경남 김해시 공장건물 옥상방수 시공
이파엘지
001
0
10654
2021.01.28 09:38
겨울철 장마철에도 시공하는 획기적인 옥상방수 공사
……
" 누수는
여름철에만 생기는 현상이 아닙니다. "
겨울철 옥상누수는 여름보다 더 큰 피해를 줍니다.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옥상 바닥이 쉽게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항상 눅눅하게 유지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눈이라도 오게 되면 갈라지고 터진 바닥 틈새로 수분이 스며들어 오래도록 머금은 습기가 누수로 이어지며, 이는 건물에 여러 가지 큰 피해를 주게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365일 계절에 따른 큰 온도변화로 인해 건물은 지속적인 수축 팽창을 하게 되는데 유독 겨울이 되면 다른 계절에 비해 결로현상, 곰팡이 증식 등이 심해져 건물 내부에도 큰 피해를 줍니다.
이렇게 겨울철 발생하는 누수, 습기, 결로 곰팡이 문제, 그리고 단열 문제 등은,좋은 계절과 날씨를 뒤로하고 한 겨울이라도 서둘러 옥상방수공사를 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급해도 후회 없는 완벽한 겨울철 옥상방수를 하려면,
성급하게 업체와 제품을 선정하기보다는 그 전에 먼저 아래와 같은 사항을 세심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레탄방수 같이 방수제를 칠하여 기존 바닥과일체화 시켜주는 도막 스타일의 방수는 별도의 양생기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겨울철 바닥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다 보면 아무리 잘 시공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방수층이 바닥과 함께 갈라지고 터지는 하자가 발생될 가능성이 커 전문가들도 칠하는 방수는 가급적 겨울철이나 장마철 시공을 피할 것을 권하기도 합니다.
아스팔트나 시트방수의 경우 깔아서 시공을 하게 되는데제품과 공법에 따라 열과 자외선의 영향을 받는 부분에 각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칠하는 방수는 바탕면과 접착되어 시공되는 특성 상 옥상 슬라브층이 수축 팽창을 반복하다보면 금새 터지고 갈라지는 하자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아스팔트와 시트방수도 만약 바탕면과 접착되는 시공 방법이라면, 또한 자외선에 취약한 소재로 만들어 졌다면 세월이 흐름에 따라 열에 의한 수축과 팽창에 못 이겨 주름지거나 갈라지거나 파단되는 하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올 들어 유독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시공을 위해 이렇게 겨울철이나, 아니면 비가 계속해서 내리는 장마철에는 방수 시공을 기피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 그래서 겨울방수에 있어 건물주 분들과
시설을 맡고 계시는 담당자 분들의
신중한 결정과 선택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합니다. "
" 계절과 날씨, 바닥의 습기, 진행성 크랙에 영향을 받지 않는
특허제품과 공법의 시공,
열과 자외선에 특화된 내구성으로 제품 고유의 수명이 20년 이상 오래가며,
유지 보수마저 용이한 특허 공법과 특허제품의 단열복합 시트방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건물방수 전문회사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롤 형태의 길고 넓은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깔아 덮어주는 절연공법의 시공으로 겨울철 방수, 장마철 방수에 무척이나 최적화 된 제품과 공법입니다.
또한, 기존 옥상 바닥에 압축 단열재인 단열베이스카펫을 먼저 깔아 주고 그 위로 방수시트를 깔아 덮어줌으로 확실한 2중의 단열효과뿐 아니라 단열베이스카펫이 기존 바닥으로부터 방수시트를 보호하여 시트 고유의 수명을 오래 유지하게 하여주는 특허 공법의 단열방수입니다.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길게 깔아 하나의 넓은 방수판으로 옥상바닥을 덮어주는 공법으로서 기존바닥이 습해도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양생기간이 필요치 않아 시공기간이 짧고 계절과 날씨의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조물이 아무리 많은 옥상이라도 완제품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균일한 방수층을 형성함으로 구조물 밑 모서리나 이음매로 하자가 발생하지 않으며, 기존 하자 난 방수층을 철거하지 않고도 시공할 수 있어 시간, 철거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트방수입니다.
" 김해 옥상방수 전문업체 이파엘지가 방문한 이곳은
김해시에 위치한 큰 규모의 공단 내 한 공장건물입니다. "
지은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H빔 구조의 신축건물인데 처음부터 빗물이 새는 바람에 수차례에 걸쳐 하자보수를 진행하였지만 그대로 누수가 되었고, 실내까지 물이 새고 있어 담당자분의 고민이 매우 깊은 참으로 난감한 상황의 옥상입니다.
옥상바닥을 살펴보니 이미 물을 많이 먹은 상태로 백화현상이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스며든 물이 줄눈 사이 사이로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건물 담당자분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수업체를 알아보시던 중, 김해방수 이파엘지에 문의 해 보라는 사장님의 권유에 견적을 받아보신 뒤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옥상 바닥의 이음매는 모두 터지거나 갈라진 상태였고, 중간 중간 보수를 위해 노력한 흔적도 많았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뒤 서둘러 바탕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시트를 감아 올려 접착시킬 난간 하단, 구조물 등에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그라인딩 처리를 해 주었고, 좁은 구석진 곳은 누워서라도 보다 꼼꼼하게 시공해 주었습니다.
※ 현장마다 바탕정리 시공 과정과 방법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탑코팅 마감 시공만 하기로 되어있던 난간은 프라이머를 도포해 분진을 잡아주고 균열을 보수 보강 하였습니다.
모든 공정에는 기초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보다 세심하고 꼼꼼하게 바탕정리를 하여 줍니다.
※ 현장마다 바탕정리 시공 과정과 방법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단열베이스카펫을 바닥에 깔아서 시공합니다.
단열베이스카펫은 극한 계절과 환경으로부터 실내를 보호하는 1차 단열공사 역할을 하며(여름에는 시원~ 겨울에는 따뜻~)
이 위에 시공 될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 현장마다 바탕정리 시공 과정과 방법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특허로 검증 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단열베이스카펫 위에 쭉쭉 깔아서 시공하여 줍니다.
열과 자외선에 의한 변형이 거의 없는 방수시트로써, 시트방수의 단점인 주름짐, 갈라짐, 터지는 등의 하자문제를 해소하고 하자 없이 20년 이상 너끈히 가는 수명을 자랑하며 불에 강한 난연소재로 화재에도 안전합니다.
밋밋한 옥상을 이파엘지의 "아트패션시트" 맞춤디자인으로,
옥탑 외벽부터 파라펫 벽 까지 개성있고 멋진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으로 버려진 옥상 공간을 보다 유익하게 활용해 보세요!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패턴디자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모든 작업공정을 마쳤습니다.
담당 부장님께서 마감된 상태를 보시며 매우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
여러 옥상방수 방법을 고민하던중 사장님의 추천으로 알게 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공법이었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과 공법에 대해 많이 알아보셨고, 아는 건축 설계사님을통해 조언을 구하니 누수와 하자가 반복되는 이 건물에 가장 적합한 방수공법과 자재 라는 말씀에 더욱 확신을 가지고 시공하시게 되었다며 이제 시공이 다 끝났으니 안심이 된다고 매우 좋아 하셨답니다.
이렇게 고객 여러분들께서 믿고 맡겨주시는 신뢰에 더욱 보답해 드리고자 저희 이파엘지는 6년 무상하자보수, 연 2회 정기점검 서비스로 사후관리까지 약속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