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농업기술센터 옥상방수 시공
이파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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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11:25
여름 장마철에도 깔아 덮어주는 옥상방수공사로 옥상단열까지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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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다른 해 보다 더 지독한 폭염이 올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에는 가까운 일본에서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폭우로 큰 자연재해가 있었는데 우리나라도 여지없이 게릴라성 폭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비하여 폭염, 폭우, 강풍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과 준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갈수록 자연재해가 심해질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건물 단열을 위해 옥상에 쿨루프 시공을 장려하기도 하는데, 흰색의 쿨루프는 여름에 빛 반사로 인한 차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반대로 겨울철에는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난방비가 더 들어가기도 하며,
완전 외부인 옥상 바닥 특성상 하얀 색상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없어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방수제가 아니기 때문에 방수가 반드시 필요한 옥상에는 부적합합니다.
재해를 대비하여 확실한 옥상방수와 단열공사는 필수
요즘 시대에 재해 및 여러 위험에 미리 대비하여 확실한 옥상방수 공사와 단열공사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건물에 가장 적합한 공법과 제품을 선택하여 시공해야 하며, 또한 방수의 수명은 얼마나 가는지, 시공 후 확실하게 A/S를 해주는 업체인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시공을 해야 합니다.
시트방수로 옥상방수를 한다면 참고 해야할 사항
만약 시트 방수를 선택할 경우, 제품 선택 시 자외선에 강할 뿐만 아니라 옥상이 받는 극한 열변화에도 변화가 거의 없는 재질의 방수시트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실제 옥상방수시트로 시공된 성공적인 시공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한 여름, 비오는 장마철에도 시공 가능한 옥상방수가 있을까요?
장마철을 앞두고 옥상방수 시공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시공 해도 되는 제품인지를 잘 확인해야 시공 후 낭패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옥상바닥에 칠을 해서 시공하는 도막방수의 경우 몇 주간의 양생 기간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시공자에 의해서도 방수 효율이 달라질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장마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특히 깔아서 덮어주는 타입의 복합시트방수와 이를 전문으로 시공하는 업체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곳은 남양주에 있는 한 센터 건물입니다.
앞서 여러 종류의 방수 제품과 공법으로 옥상방수를 하였으나 거듭되는 하자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곳입니다.
확실한 옥상방수를 하기 위해 지붕까지 씌워 보았으나...
1차로 우레탄 방수를 하였지만 비가 여지없이 새고 말았고,
방수 효과를 기대하며 2차로는 칼라강판 지붕을 씌웠는데 이 역시 얼마 못 가 그대로 비가 새 담당자 분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반복되는 재보수 NO! 한 번에 끝내는 방수 OK!
그렇게 이곳 담당자께서는 방수를 해도 해도 누수가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앞서 이파엘지의 '단열복합시트' 방수제품으로 본 센터의 다른 건물에 베란다 방수공사를 하셨는데 누수가 확실하게 잡힌 것과, 또 다른 건물 외벽에는 ‘아트패션시트 외벽 리모델링’ 공법으로 외벽 방수, 외벽 리모델링 시공까지 맡겨 주셨답니다.
「 베란다는 계속해서 비가 새 골치아팠던 방수 문제를 확실히 해결해 드렸고,
외벽은 칙칙한 외관과 방수 및 단열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드렸답니다. 」
믿을 수 있는 제품과 공법으로 옥상단열과 '옥상방수공사' 한 번만에 끝내기!
이렇게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공법에 신뢰하신 센터에서는, 이번엔 본관 건물에 옥상 누수가 심해 또 한 번 저희 이파엘지를 불러주셨습니다.
앞서 성공적이었던 시공사례를 비롯하여 특허로 검증된 제품과 공법, 확실한 옥상방수, 뛰어난 옥상 단열 공법임은 물론,
시공 후 본사 차원에서 약속하는 정기점검과 6년 무상 하자 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에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시공을 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리셨답니다.
먼저 누수가 되는 지붕을 전면 철거 한 후에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체계적으로 시공하는 전문적인 시공과정을 확인해 보세요.
"시공할 범위를 정밀하고 꼼꼼하게 점검 및 진단 하였습니다."
이번에 옥상방수 시공할 공사범위는 본관 옥상과 옥탑 2곳, 2층 옥상과 현관캐노피로 총 5군데입니다.
본관 옥상 바닥은 얼마나 많은 물을 먹었는지 기존방수층이 정말 심하게 일어나고 갈라지고 뜯어지고 부서져서 누가 되었든 보자마자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는 현장이었습니다.
1. 바탕정리
→ 옥상에 설치되어 있던 하자 난 철판지붕 철거가 마무리된 후 전문적인 바탕정리 부터 시작합니다.
우선 누수 문제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에 시공되어 있던 철판 지붕을 전부 철거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시공되어 있던 부식된 우레탄 방수층도 부식이 너무 심해 부분적으로 철거했고, 곳곳에 물매가 좋지 않은 곳은 미장 처리를 하여 물매를 잡아주었습니다.
2. 단열베이스카펫 깔아서 시공
→ 바탕정리 후 단열베이스카펫을 깔아서 시공합니다.
단열 보온 기능이 뛰어난 '단열베이스카펫'을 옥상 바닥에 깔아주었습니다.
단열베이스카펫은 건물에 뛰어난 단열 보온 효과를 더하며 이 다음 시공 될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3.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깔아서 시공
→ 단열베이스카펫 시공 후 완제품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깔아서 덮어주었습니다.
특허로 검증되고 '대한건축사협회'가 추천하는 이파엘지만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바닥에서 띄워 깔아주는 절연공법으로 시공하여 옥상에 별도의 단열방수층이 형성됩니다.
이로써 수시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슬라브의 진행성 크랙에 전혀 영향을 받지않아 시트 고유의 수명이 20년 이상 너끈히 갑니다.
4. 이음매 연결 접착
→ 시트끼리의 이음매는 이파엘지만의 전용 접착제로 안팎을 2중으로 접착하고 고정하여 하나의 일체화 된 방수층이 형성됩니다.
시트 이음매, 난간하단, 구조물 밑 부분까지 덮고 씌우고 부착시켜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공합니다.
5. 탑 코팅 마감
→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시공 후 탑코팅제를 도포하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자사의 전용 방수제인 탑코팅제를 도포하여 강력한 2중의 방수막을 형성하고, 옥상방수시트의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하여줍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공사가 드디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는, 완벽한 방수는 물론 옥상단열방수를 하여주는 특허 공법과 특허 제품의 차별화 된 옥상방수공법 입니다.
또한 옥상바닥에 단열베이스카펫과 단열과 방수기능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2중 단열 보온층을 형성시켜 3~5℃의 단열효과는 물론,
완제품의 넓고 긴 방수시트를 깔아 덮어주는 공법으로 방수층이 전체적으로 균일하며 시공 중 비가 와도 방수층이 영향을 받지 않아 하자없이 20년이상 오래가는 완벽한 건물 방수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우레탄 방수, 지붕공사 등 누수를 잡기 위해 잦은 보수공사를 했지만 제대로 누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옥상에,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확실한 옥상 방수공사를 하여드렸고 시공 후 6년 무상하자보수, 연 2회 정기점검 서비스를 약속드리며 담당자분께서도, 저희 이파엘지도 만족스럽게 공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뜨거운 한 여름의 자외선, 열기, 장마철의 누수가 걱정 되신다면
한 번에 옥상단열, 옥상방수를 해결하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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