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주택리모델링, 외벽단열방수와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건물의 가치를 상승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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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비트 외장재로 마감이 된 비가 새는 노후된 상가주택으로 고민이신가요?

방수공사, 단열보강, 외장재탈락방지, 난연성보강, 그리고 건물의 디자인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건물리모델링, 방수전문업체 이파엘지는 노후된 건물을 견고히 보강하면서 완벽한 외벽방수, 외단열은 물론, 드라이비트나 타일 등 외장재가 떨어져 나가 보기 흉해진 외관에 개성있는 디자인에 옷을 입혀 새롭게 재탄생 시켜줍니다.

오래된 상가주택건물의 가치를 높여주는 이파엘지의 리모델링 방법,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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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 드릴 상가건물 리모델링 시공현장은 강원도 고성에 있는 한 식당입니다.

건물주분께서 이파엘지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고객님은 외벽누수로 많은 고민을 하시고 바람의 방향까지 체크해 가며 누수의 원인을 찾아보셨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외벽누수는 조용히 오는 비에는 문제가 없으나 바람을 동반한 비에 누수현상이 발생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건물주께서는 견적을 의뢰하시면서 무료시뮬레이션 서비스도 요청하셨습니다.

이파엘지는 시공전 무료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방수를 위한 외벽마감재 ‘트라이슈머 아트패션시트’는 건축물 내외장재 디자이너 쟌멘디니(“Jan Mendini)와의 협업으로 수 천가지의 패턴이 마련되어 있어 건물의 기능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외관을 맞춤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그림이나 건물 용도에 맞게 맞춤 제작이 가능해 많은 분들이 시공후 본인이 직접 참여한 건물 디자인에 대해 크게 만족해 하십니다.

고객님께서는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을 받아 보신 뒤 건물을 깨끗하고 견고하게 보이도록 하는 아래 디자인을 최종 선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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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건물은 가장 바람이 많이 들이치고 비가 새는 곳이 건물 정면부분이었습니다. 

건물 전체를 시공하면 좋겠지만 우선 예산에 맞춰 가장 심한 앞면부터 시공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공 전 창문과 간판의 밑부분을 먼저 정리하고 보수보강 했습니다.

곳곳으로 드라이비트가 금이 가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새지 않지만 바람이 불어 비가 벽을 때리면 크랙 사이로 빗물이 들어가게 된답니다.

특히 드라이비트 건물은 기존벽과 외장재가 떨어져 있어 그 사이에 공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크랙이 난 드라이비트 외장재 사이로 비가 들어가게 되면 건물 벽으로 빗물이 스며들면서 외벽누수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바탕정리를 크랙이 간 부분은 본사 크랙보수용 시트로 커버해 보강을 해줍니다.

구조물 안으로 구멍이 숭숭나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시간이 흘러 크랙이 더 커지고 거센 바람이 이 안으로 들이치게 되면 드라이비트 외장제가 떨어지는 난감한 일이 일어납니다.

종종 길을 가다 보면 드라이비트건물 외장재가 떨어져있는 것을 보게되는데,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랍니다.

바탕정리가 끝난 뒤 고급 압축 단열재인 트라이슈머 단열베이스카펫을 부착하여 줍니다.

단열카펫이 입혀진 건물은 외벽면을 통해 발생되던 열손실을 막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건물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전면접착방식으로 부착한 단열카펫이 1차적으로 시공면 전체를 꽉 붙잡아 주기 때문에 건물 외장재 탈락을 막는 내진보강 효과도 가져옵니다.

이렇게 외벽면에 단열카펫을 붙여 놓으면 주변분들이 “저렇게 하면 집이 따뜻해지겠네” 라고도 많이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보다 멋진 건물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공정으로 주인분이 고르신 이파엘지의 건물외장재 ‘트라이슈머 아트패션시트’를 건물에 전면접착 방식으로 시공면 전체에 입혀줍니다. 

방수성이 뛰어난 ‘트라이슈머 아트패션시트’로 비가 새는 외벽면을 물 샐 틈이 없이 감싸줌으로 외벽누수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될 뿐만 아니라 비, 바람 등 외부의 혹한 환경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하는 방패막 역할도 해 줍니다.

외벽면에 단열카펫과 함께 아트패션시트가 입혀져 방수는 물론 2중단열층이 형성되어 탁월한 단열성능으로 냉난방비까지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 건물이 만들어 집니다.

또한 폭이 넓고 긴 단열카펫과 외장재시트가 기존 벽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단단히 붙잡아 주기때문에 외장재 탈락을 막고 건물에 잦은 진동으로부터 균열을 방지하여 줍니다.

드라이비트 건물인 경우 드라이비트 사이로 바람이 들어가 외장재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아트패션시트로 부착시공한 건물은 이제 바람이 들어갈 염려가 없어 외장재가 떨어질 걱정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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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던 중 1층이 주인분께서 운영하시는 해물탕집이라 점심으로 해물찜을 해주셨답니다. 

정말 아주 맛있었습니다. ^^

여러분들도 고성에 가시면 동해해물탕 집에 들러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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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잘 타는 드라이비트와는 달리  ‘트라이슈머 아트패션시트’는 난연재질의 건축마감재시트로 화재시 초기 진화를 가능하게 하고 불이 확산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따라서 가연성 재질이던 드라이비트의 단점을 보완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건물을 만들어 주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줍니다. 

'트라이슈머 아트패션시트’는 얇은 썬팅지와 같은 시트가 아닌 무기질 재료와 특수보강 매시를 이용해 제작된 특허 받은 외벽마감재로 부실했던 외벽을 견고히 하고 건물의 수명을 연장시켜 줍니다.

또한 탁월한 입체감이 있는 디자인은 건물을 보다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합니다. 

시공하다보면 언제 저렇게 빨리 대리석으로 시공을 했냐고 질문하는 주변분들이 계실 정도로 입체감과 질감이 뛰어난 디자인으로 건물을 개성 있게 리모델링 할 수 있습니다. 

대리석 디자인으로 순식간에 시공이 되었네요.

이젠 비, 바람이 동서남북 어떠한 방향이든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쳐도 물이 스며들 틈이 없는 안전한 건물이 되었습니다.

실제 시공이 끝나고 강원도의 거센 봄바람과 함께 폭우가 왔었는데요, 

비도 안 새고 단열도 되고 새 건물이 되어 주인분도 좋아하셨고 시공을 한 이파엘지 직원들도 뿌듯했답니다.

건물 전체를 하면 좋았겠지만 이번 시공현장처럼 문제가 심각한 부분만 부분시공도 가능하여 건물에 맞게, 예산에 맞게 적절히 시공할 수 있습니다.

시공 후에는 6년 무상하자보수와 매년 두 번의 정기점검도 하여주고 있습니다. 상가주택리모델링, 이제 믿고 맡길 수 있는 이파엘지와 상의하세요!

고성 이파엘지 

T. (033)636-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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