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커피공장건물 옥상방수 시공
옥상방수시공, 최고를 추구하는 분들이 선택하는 방수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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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방수시공을 위해 어떤 방수업체에게 맡겨야 할까 고민중이신가요?
물건을 살 때도 제품의 성능과 특징을 살펴볼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후기도 확인해 보고 구입하는데요. 옥상방수공사도 방수공법의 특징과 방수제품도 살펴보시고 고객들의 시공후기도 들어보고 선택해야 실수가 없습니다.
방수와 단열까지 완성시켜주는 특허받은 공법, 우수건축자재 지정, 하자없이 오래가는 방수,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
이것저것 꼼꼼히 따져보는 현명한 고객님이라면, 주저없이 이파엘지를 선택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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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제 커피의 도시라고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강릉이랍니다.
산과 바다 호수까지 어우어져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유명하죠. 이 곳은 커피의 도시로 알려진 강릉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랍니다.
그 중 오늘 소개할 옥상방수시공 현장은 강릉에서 아주 유명한 곳이랍니다.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커피명인으로 잘 알려진 박이추선생님이 내려주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서울에도 있지만 강릉 본점과 여기 커피공장까지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강릉에 오시면 꼭 찾는 곳이랍니다.
이 건물은 강릉 mbc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건물인데요.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만큼 건물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방수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시 비가 새는 옥상입니다. mbc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을 하셨는데 몇 해 전 이파엘지에서 태백산과 삼척에 있는 mbc 송신소에 방수를 한 인연으로 이렇게 또 불러주셨습니다.
바르는 방수를 했는데 왜 비가 새는걸까요.
이파엘지는 근본 원인부터 파악을 한답니다.
이 건물은 H빔건물로 지어져 있습니다. H빔 구조물 특성상 열에 의한 수축과 팽창 뿐만 아니라 흔들림이 있어 옥상 슬라브 층에 미세한 균열이 가게 되는데 바닥과 일체화되어 바르는 방수로는 계속해서 진행되는 균열을 막을 수가 없기에 하자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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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파악한 뒤 바탕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시트가 부착되어 마무리 될 난간부위를 강화시켜주기 위해 기존에 하자난 방수제를 그라인더로 제거한 후 프라이머를 발라줍니다.
하수구 쪽도 철근과 배관이 만나는 이음매로 금이 가 빗물이 스며들 수 있어 주변을 청소하고 보강시트로 1차 보강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2차로 보강을 한 번 더 하여 위 아래 물이 전혀 들어갈 틈이 없도록 하여줍니다.
바탕정리를 한 뒤 옥상전체에 고급 압축 단열재인 트라이슈머 단열 베이스카펫을 깔아줍니다. 이러한 옥상단열공사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단열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파엘지의 특허받은 단열방수공법은 칠하거나 열융착방식이 아닌 단열카펫과 완제품에 방수시트를 바닥에서 띄워서 깔아주는 절연공법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균열이 진행되는 H빔 건물 바닥에 의해 방수층이 전혀 영향을 받지 않게 되어 방수성능이 20년 이상 오래도록 유지됩니다.
단열카펫 위에 이파엘지의 기술력이 집약된 완제품의 방수시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깔아줍니다.
커피에도 명품이 있듯이 방수제품에도 명품이 있는데 바로 대한 건축사협회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되어진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가 그것입니다.
트라이슈머 방수시트는 햇빛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고무성분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무기질 재료를 이용해 제작되어진 방수시트로 열에 의한 모양변화가 거의 없어 들뜨거나 갈라지는 하자가 없이 방수수명이 20년은 너끈히 유지됩니다.
시트끼리의 이음매는 일정길이를 겹쳐 시공하고 2중 접착처리하여 단단히 연결시켜 옥상에 하나의 방수판을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트라이슈머시트를 깔고 이음매만 연결해 놓아도 비가 전혀 새지 않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재료 배합을 하지 않아도 되고 칠하고 말리는 양생공정도 필요하지 않아 장마철에도 겨울철에도 시공이 가능한 전천후 방수공법입니다.
난연재질의 옥상방수시트는 화재시 초기 진화를 가능하게 하고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옥상난간도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시공을 하여 줄 것입니다.
바닥으로부터 일정길이 시트를 올려 부착하여 주고 그 위로 또 한 번 난간시트로 부착 시공하여 줍니다.
이러므로 모서리 부분도 전혀 갈라지거나 물 샐 틈이 없어 비가 샐래야 샐 수가 없는 난간방수를 완성시켜줍니다.
트라이슈머시트 위에는 철판과 같은 검정색으로 발라주는 센스!
“실리콘으로 보수하면 얼마 못가 또 금이 갈텐데 이렇게 덮어주면 금이 절대 안가겠네요. 고맙습니다.”라며 허허 웃으시는 담당자분의 웃음소리를 들으니 서비스를 해 드린 저희도 보람되었습니다.
바닥에서 띄워서 깔아준 옥상방수시트는 외부 지진이나 진동이 있어도, 그리고 H빔 건물의 특성상 기존 옥상바닥에 균열이 가더라도 방수층이 쉽게 파단되지 않아 완벽한 방수로 건물을 보호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이파엘지 전용 방수제 탑코팅을 전체 도포하여 2중방수층을 만들어 줍니다. 방수공사를 마친 후 며칠이 지나 비가 많이 왔는데요 전혀 물이 새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며칠 뒤 단열방수효과를 경험하신 담당자분께서 “공장동 말고 옆건물 옥상도 견적을 봐주세요. 여기에도 이파엘지 공법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꼼꼼히 잘해주시니 걱정이 없습니다” 라며 다른 건물의 옥상방수공사도 맡겨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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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이파엘지
T.(033)652-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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