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진동에도 크랙이 가지 않는 옥상방수 시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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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방법은 옥상바닥에 단열카펫을 깔아주고 그 위에 완제품인 옥상방수시트를 바닥과 띄워서 깔아주는 절연공법으로 시공됩니다.

이러한 절연공법에 장점은 건물의 큰 진동이나 계속되는 수축과 팽창으로인해 바닥에 크랙이 발생해도 방수층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 결과 방수층이 갈라지거나 터지는 하자 없이 20년 넘게 시트 고유의 수명을 유지시켜 오래가는 방수를 완성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많은 건축자재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외관으로 건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건축외장재종류의 선택에 많은 공을 들이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름다운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물이 샌다면 아름답게 보일까요?

아마도 근심거리로 전락할 것입니다. 

옥상방수에 있어 기본(基本)은 완벽한 방수 기능과 하자 없이 긴 수명입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방수는 하자 없이 20년 이상 너끈히 오래가는 건축마감재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현장은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사찰 내에 있는 충혼각입니다. 

충혼각은 유골을 모셔놓는 곳으로 건물의 특징상 완벽한 방수야말로 필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제주방수 이파엘지는 지난 5월에 양지공원 옥상에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방수로 공사를 했었습니다.

▼ 양지공원 관리동 옥상방수 시공사례를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ipalg03.blog.me/221090849988

▼ 양지공원 화장동 옥상방수 시공사례를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옥상방수시공 후 양지공원 내에 모든 누수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었습니다.

그 신뢰가 바탕이 되어 이번에는 양지공원에서 관리하는 충혼각에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이파엘지가 또 트라이슈머 아트패션시트로 옥상방수공사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충혼각은 30년이 넘은 건물로 한 번도 옥상방수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건물 슬라브와 난간에 끼어있는 이끼와 때가 세월의 흔적을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 난간에 균열도 많이 발생해 난간 누수도 염려스러웠습니다.

 

옥상에 쉽게 올라올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다소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옥상바닥으로 몇 년 묵은 흙먼지가 가득했습니다.

부식되고 때가 낀 파라펫 표면을 그라인딩하여 이끼와 묵은 때를 깔끔하게 제거하여 표면을 강화시켜주는 모습입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가 부착될 난간하단 부분과 방수제가 도포될 난간 벽면을 꼼꼼하게 다듬는 공정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시간과 정성은 시공 후 20년 이상 하자 없이 오래갈 수 있는 주춧돌 역할을 해 줍니다.

 

꼼꼼한 바탕 정리가 마무리되면 첫 공정인 압축 단열재인 트라이슈머 단열베이스카펫을 옥상 바닥에 깔아 옥상 단열시공을 하는 것입니다.

 

"단열베이스카펫"은 노후되어 습기 먹고 갈라진 기존의 옥상 바닥에 새로이 형성될 방수층에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분리시켜주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옥상 단열층을 형성하여 3~5도 단열효과를 얻을 수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건물을 만들어줍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방수는 옥상 단열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특허 공법의 단열방수로 투자한 옥상방수공사비 이상의 혜택을 볼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단열베이스카펫 위에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깔아줍니다.

 

옥상 슬라브에 완재품인 방수시트를 깔아만 주면 되는 절연공법의 시공으로 기존 슬라브의 크랙이나 진동 습기에 방수시트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 하자 없이 오래가는 옥상방수공사가 이루어집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옥상바닥에 모두 깔고 시트끼리의 이음매와 파라펫 하단으로 치켜올린 시트의 마감 부분을 본사 시트전용접착제로 견고하게 접착하여 줍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무기질 성분의 복합시트로써 열에 의한 수축 팽창이 거의 없어 시트의 변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시트의 이음매와 마감 부분이 터지거나 벌어질 염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 공정이 남았습니다. 

바로 탑 코팅!

시트의 표면에 탑 코팅을 도포하여 풍화작용뿐만 아니라 강렬한 자외선에 더욱더 효과적으로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하여줍니다.

난간 누수가 염려되었던 옥상 난간에는 이파엘지의 외벽방수방법인 '하이브리드공법'으로 균열보수를 한 뒤 탑 코팅 마감을 하였습니다.

옥상 바닥을 완벽하게 시트로 감싸주었으니 이제 비가 아무리 와도 옥상에서 물이 샐 염려는 없겠죠?!

옥상 방수공사 완료 후 양지공원 시설관리 담당자께서 옥상 방수 점검을 하러 오셨습니다.

고객의 만족하시는 모습에 그간의 노고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특허받은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의 난연기능은 자기소화성이 있어 외벽에 화재가 났을 때 옥상으로 불이 번져 타올라오는 것을 지연시켜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줍니다.

고급방수 전문업체 이파엘지는 공사가 끝남과 동시에 고객과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이파엘지는 트라이슈머 단열 복합시트 방수시공 후 6년 무상A/S와 연 2회 정기점검의 사후 서비스시스템을 통해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주 이파엘지

T.(064) 743-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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