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옥상방수, 20년이상 오래가는 획기적인 시트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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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넓은 옥상테라스는 삶을 윤택하게 하여주는 꿈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옥상정원, 옥상텃밭, 탁트인 휴게실, 고추를 말리거나 바베큐 파티를 열 수 있는 곳. 그러나 누수가 되는 옥상이라면 이 모든 꿈이 허사가 되고 말것입니다. 

이파엘지의 특허 받은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깔아 덮어주는 특허 공법 시공으로 완벽한 방수와 단열은 물론 옥상녹화에 적합한 방근성까지 갖춘, 그 수명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옥상방수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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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서울방수 이파엘지의 가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수 있는 15년지기 고객이신 가수 '금희'님의 빌딩입니다.

약 15년 전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실 옥상, 건물입구 케노피, 옥상일부, 외부 테두리방수, 그리고 5년 전에는 본사 건축외장재 아트패션시트로 돌출 된 베란다 외벽리모델링까지! 빌딩의 모든 방수를 서울 방수전문업체 이파엘지에게 맡겨 주셨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시공사례와 금희씨의 시공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단의 흙을 다 퍼낸 후 먼저 화단 내부 방수를 먼저 시공한 뒤에, 본격적으로 옥상방수를 하기로 계획을 하였습니다.

공정이 많고 구조가 복잡해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었습니다.  

시공에 앞서 화단내부방수를 할 수 있도록 흙을 퍼 내는 등 바탕정리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바닥에 깔려있던 배수판과 부직포를 걷어내고 들떠있는 타일도 철거를 하였습니다.

화단을 철거하고 보니 화단의 좌우 끝부분 벽이 막혀있지 않고 트여 있어서 새롭게 벽을 만들어 주어야만 했습니다.  

철 구조물로 튼튼하게 뼈대를 만들고 합판으로 벽을 만든 후 시트로 단단히 감싸 완벽하게 방수가 될 수 있도록 튼튼한 화단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바탕정리가 끝난 화단에 프라이머를 도포하여 바닥을 보완, 강화시켜준 후 트라이슈머 방수시트인 단열복합시트 를 시공하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드시 양생기간이 필요한 도막방수와는 달리 완제품의 길고 넓은 방수시트를 깔아 덮어주는 시공으로 별도의 양생기간이 필요없고 물이 스며들 틈이 없어 완벽한 방수가 이루어집니다. 

빗물을 닦고 화단전용 탑코팅제를 도포하였습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식물에 뿌리가 뚫을 수 없는 방근성 까지 갖춘 그 수명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특허 제품에 뛰어난 방수시트 입니다. 

또한 탑코팅제인 코그상떼 또한 용제가 들어있지 않아 시공후 식물의 생장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은 물론 내산성,내알칼리성,내유성,내수성을 갖추고 있어 식물의 뿌리가 시트를 뚫고 나가는 것을 방지 하여줍니다. 

 

화단방수가 완성되었습니다. 

배수로 주변도 물 샐 틈 없이 트라이슈머 방수시트로 단단히 감싸 견고하게 시공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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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방수를 마무리 하고 본격적으로 옥상 바닥방수 에 돌입했습니다.

바탕정리를 하여 줄 곳이 많았습니다.

화단 주변이 융기되어있어 물 빠짐이 나빠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바닥을 낮추는 작업을 하여주었고 기존에 화단과 분수대가 있던 자리는 바닥을 갈아서 물매를 잡아주었습니다. 

옥상바닥에 스테인레스 구조물이 박혀 있어 완벽한 방수를 위해 구조물을 잘랐는데 그 속으로 물이 많이 차 있어서 물이 콸콸 흘러 나왔습니다.

이 스텐레스 구조물로 빗물이 스며들어 건물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발견이 되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금희 선생님께서 보시고는 “사람들이 왜 그리 공사를 엉망으로 하는지… 그래서 내가 이파엘지만 부르는 거잖아” 하시며 놀라시기도 하고 안심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바탕정리가 끝난 후 프라이머를 도포하여 바닥을 보강하여 준 후 바닥에 압축 단열재인 트라이슈머 단열베이스카펫을 깔아 옥상단열공사를 하여줍니다.

이렇게 방수시트를 시공하기 전 바닥에 단열베이스카펫을 깔아 줌으로 확실한 단열효과는 물론 단열카펫으로 인해 바닥으로부터 방수시트가 영향을 받지않게 되어 20년 이상가는 시트 고유의 수명을 유지하게 하여줍니다. 

단열베이스카펫 위에 폭이 넓고 긴 완제품의 방수시트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깔아주고 있습니다.

비 접착 방식, 즉 방수시트를 바닥에 접착하지 않고 띄워서 깔아 덮어주는 절연공법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방수는 바닥면의 진행성크랙 뿐만 아니라 기존 하자난 방수층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탕면 상태에 따라 방수 수명이 좌우되는 도막방수와는 다르게 20년 이상 오래가는 방수시트 고유의 수명을 다할 수 있습니다. 

이파엘지에 방수시트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무기질 성분으로 만들어져 열에 강해 옥상에 극한 열변화로부터 변형이 거의 없어 주름이 지거나 들뜨는 하자가 거의 없으며, 내구성도 강해 터지거나 갈라지는 하자없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특허 제품의 방수시트 입니다. 

보일러실에 차수 턱이 없어서 비가 오면 빗물이 그냥 들어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벽돌을 쌓은 후 단열복합시트로 감싸서 보일러실로 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턱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트라이슈머시트를 깔아준 후 일정길이 겹쳐진 시트 이음매를 본사 시트 전용 접착제를 이용해 앞 뒤로 단단히 접착, 이어붙여 물이 스며들 틈이 없이 하나의 판으로 옥상바닥 전체를 덮어줍니다.

가장 마지막 공정으로 방수제인 탑코팅을 도포하여 자외선으로부터도 강할 뿐만 아니라 풍화작용에도 강해 오랜세월 하자없이 완벽한 방수성을 유지하게 합니다. 

화단방수와 옥상방수공사가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정신 없던 옥상이 산뜻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바쁜 일정관계로 견적을 내어드린 후  한참 만에 공사를 하게 되었는데도 기다려 시공을 하신 금희 선생님께서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시공하는 서울방수 이파엘지 팀을 보시며... 

“그렇게 기다리지 말고 다른 업체에 공사를 하라고 다그치는 남편, 딸, 사위 등등 가족들에 성화를 내가 다물리치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그런데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

라며 만족해 하셨답니다.

옥상방수 전문업체 이파엘지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방수 시공 후 6년 무상하자보수와  연 2회 정기점검으로 끝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고급방수 전문업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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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파엘지 공식대리점 

T. 1544-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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