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빌라 옥상방수 시공
빌라옥상방수, 진행성크랙에 최적인 시트방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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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시스템’은,
빌라는 물론 어떤 건물이나 어떤 문제의 옥상이든지 단 한 번의 시공으로 확실한 방수는 물론 단열공사까지 완성시켜줍니다.
햇빛과 열에 강해 그 수명이 20년 이상 가는 특허제품의 방수시트를 옥상 바닥에 깔아서 시공하는 절연공법으로, 하자의 주원인이 되는 진행성 크랙이 발생하지 않고 옥상단열까지 확실한 특허공법의 옥상방수공사 입니다.
또한 건물방수 전문 회사 이파엘지는 시공 후 6년 무상하자보증과 부르지 않아도 연 2회 직접 방문해 문제가 없도록 정기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공 품질에 대해 자신감과 더불어 믿고 맡겨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의 신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옥상방수공사 전문업체 입니다.
일반 단독주택과 달리 빌라나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의 경우, 옥상 방수를 한 번 하면 하자가 났다 하더라도 각 세대의 구성원들에게 동의를 얻어야 하므로 재시공을 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해 드릴 이곳 빌라는 계속되는 누수로 인해
무려 약 3차례나 방수공사를 다시 시공하였고,
그래도 누수를 잡지 못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저희 이파엘지를 찾아 주신 곳이랍니다.
모든 세대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 공동주택 특성상 어떻게 이리도 잦은 방수시공이 가능했을까 싶지만, 그만큼 비가 새는 게 심해 제대로 된 방수공사가 절실했을 거라 생각되었습니다.
더군다나 만약 지금처럼 추운 겨울에 눈이라도 내린다면,
균열 사이로 눈이 녹아내렸다가 영하 기온에 다시 얼어버리는 것을 반복하면서 기존 균열의 부피를 키워 더 깊고 큰 균열이 만들어지는데, 이를 결빙팽창 이라고 합니다.
결빙팽창 현상이 생기면 계절을 나고 해를 거듭할수록 진행성 크랙이 점차 심해지기 때문에 누수의 정도도 심해질 수밖에 없고, 결국 건물주 입장에서는 방수와 하자 문제를 주기적으로 더 심하게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겨울에도 여름에도 사계절 내내 계절과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전천후 옥상방수 제품과 공법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실제 시공 사례를 통해
더 이상 실패 없이 겨울에도 너끈히 시공할 수 있는
확실한 빌라옥상방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바로 여수시 덕충동에 있는 한 빌라입니다.
지은지 약 20년 정도 된 건물인데 아래 사진처럼 옥상 바닥으로 어마어마한 크랙들이 발생돼 물이 새고 있는 옥상입니다.
이곳은 맨 처음 우레탄방수를 했었지만 그 후에 계속해서 진행성 크랙이 생겨나면서 방수층이 갈라지고 누수가 되어 그 위로 다시 몰탈방수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근본 크랙이나 하자가 잡히지 않은 상태로 그 위에 몰탈방수를 하는 바람에 다시 크랙이 심하게 발생했고, 하는 수 없어 다시 그 위에 또 우레탄방수를 시공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균열과 누수를 잡지 못하고 1년 정도 겨우 버티는 방수공사를 반복했었는데 또다시 균열과 누수 문제가 발생했고, 이젠 다른 방수공법을 찾기도 힘든 데다가 입주민끼리 회의를 해 봐도 누수를 잡을만한 더 좋은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축사를 통해 좋은 방수제품과 업체를 추천받고자 계획하셨다고 합니다.
마침 이곳 빌라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에 다행히 자격 요건이 되어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고, 이왕이면 확실한 방수는 물론 옥상 단열도 되고 / 하자 없이 오래가고 / 하자 보증까지 확실한 그런 업체를 찾던 중 마침 이런 모든 조건을 충족할 수 있겠다며 건축사의 담당자분이 추천해 주신 건 저희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시스템”이었습니다.
게다가 이파엘지 옥상방수의 주 자재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대한건축사협회 우수건축자재로 지정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었고 건축사들의 많은 컨텍을 받아 일반 건물뿐 아니라 기업과 관공서까지 아우르는 신뢰할 만한 제품과 공법이었기에, 빌라 자치회 회의를 통하여 회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임원분들이 심사숙고하시어 저희 이파엘지의 옥상방수공법을 최종으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건축사에서 추천하신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가
어떻게 진행성 크랙에 상관없이 확실한 방수와 단열을 하여 주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바탕정리
먼저 바탕면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시트가 접착 마무리될 난간 하단, 구조물이나 기둥 하단에 일정 높이로 그라인딩 처리를 해 주었습니다.
※ 현장마다 바탕정리 과정은 상이할 수 있음.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의 장점 중 하나는, 바닥에 단열카펫을 깔아준 후 그 위로 완제품의 넓고 긴 방수시트를 바닥에 접착하지 않고 깔아서 덮어주는 방법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하자 난 방수층을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바로 시공할 수 있어 철거비용을 아끼고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단열베이스카펫 깔아서 시공
단열시공을 위해 단열베이스카펫을 옥상 바닥에서 띄워 깔아줍니다.
또한 세대가 많은 공동주택(빌라 등) 옥상일수록 외단열 공사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 냉난방비 절감이나 실내를 쾌적하게 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3.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깔아서 시공
이번 옥상방수 중 가장 하이라이트 공정입니다.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단열베이스카펫 위에 쭉쭉 깔아서 시공하여 줍니다.
이렇게 바닥에서 띄워서 깔아주는 시공 방법은, 기존 진행성 크랙이나 부식된 옥상 바닥으로부터 방수시트가 전혀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하자 없이 시트 고유의 수명이 20년은 너끈히 가게 됩니다.
이파엘지의‘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특수 구조의 보강 매쉬로 제작된 이파엘지만의 특허받은 고급방수시트 입니다.
이렇게 든든한 소재의 방수시트는 내열성, 내구성까지 뛰어나 자외선에 매우 강하며 들뜨거나 갈라지거나 뒤틀리지 않고 누수의 주원인이 되는 “진행성크랙”에 영향을 받지 않아 완벽한 방수를 하여줍니다.
또한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현장에서 바로 깔아 덮어주는 방법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어떤 상태의 옥상이든, 어떤 구조물이 있든, 겨울철, 장마철이든 어느 계절에 상관없이 균일한 방수층을 형성하고 빠른 시공성을 자랑합니다.
중간중간 자치 회장님과 총무님 등 여러분께서 수시로 옥상에 방문하여 참관하셨는데, 시공하는 과정과 제품을 살펴보시더니 일반인이 보더라도 방수는 확실할 것 같다 시며 만족해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시공이 마무리되지 않고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만 시공되었을 때 비가 한차례 내렸었는데, 누수가 되던 곳에서 비가 새지 않아 시공 중간에 이미 확실한 방수 효과를 입증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흡족해하셨답니다.
4. 이음매 접착 시공
시트와 시트 사이는 일정 폭으로 겹쳐서 이파엘지만의 시트 전용 접착제로 2중 접착해 고정시켜 주었고, 난간 하단으로는 앞서 바탕정리 때 그라인딩 처리한 곳으로 단단하게 접어 올려 부착시켜 주었습니다.
이로써 바닥은 띄워서, 시트와 시트끼리는 이어서 시공해 하나의 큰 방수판이 형성되었습니다.
※ 현장마다 시공 방법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5. 탑코팅 시공
마지막으로 이파엘지의 전용 방수마감재 탑코팅을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도포해 2중의 방수층으로 마감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빌라 옥상방수가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무리 방수를 해도 멈추지 않는 진행성 크랙과 누수, 그리고 오래된 건물의 부실한 단열 등 옥상의 모든 심각한 문제들을, 대한건축사협회 우수건축자재로 추천되고 건축사에서도 적극 추천하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시공해 한 번에 시원하게 해결하였습니다.
며칠동안 빌라방수를 하며 저희 여수방수 전문업체 이파엘지도 그랬지만 회장님께서 정이 많이 든 것 같다 하셨고, 다음 정기점검때 만나자 말씀하시며 앞으로 사후관리도 잘 부탁한다고 배웅해 주셨습니다.
저희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는 시공후 6년 무상하자보증, 연 2회 정기점검 서비스를 약속하고 이행함으로써, 이렇게 믿고 맡겨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는 건물방수전문회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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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옥상방수와 함께 시공하면 더욱 빛을 발하는
'아트패션시트 파라펫 리모델링 시스템'으로
파라펫에 디자인을 넣어 옥상의 활용도를 높여보세요!
빌라옥상방수, 아파트옥상방수, 주택옥상방수 등
모든 방수 문제의 고민은 이파엘지에게 의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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