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방수 QnA] 옥상시트방수, 태풍이나 강한 바람에 날아가지 않을까요?
[옥상방수 QnA] 옥상시트방수, 태풍이나 강한 바람에 날아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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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방수시트라고 하니 쉽게 찢어지거나 약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태풍이나 강한 바람에 날아갈까 우려됩니다.
가뜩이나 요즘 기후가 매우 변덕스러워서 바닥에서 띄워서 시공한다는 절연 방법으로 시공하게 된다면 옥상 방수시트가 강풍이나 태풍에 날아갈까 몹시 염려스러운데요, 내구성이 강한 시트방수 제품과 시공하는 업체를 추천해 주세요.
Answer.
옥상 방수시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건축마감재’입니다.
시중에 다양한 시트방수 종류, 시공업체가 많지만, 그중 옥상방수 전문회사 이파엘지에서 시공하는 내구성이 강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추천합니다.
우선 우레탄 방수 등 칠하는 도막 타입의 방수에만 매우 익숙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시트 방수라는 말이 꽤나 생소할 수 있습니다. ‘시트’라는 단어로 인해 유리나 차량에 붙이는 시트지처럼, 잘 찢어지고 금방 손상이 가는 정도의 일반적인 ‘시트지’를 많이 연상시키는데, 옥상에 시공되는 트라이슈머 방수시트는 엄연한 ‘마감재’입니다.
옥상시트는 기본적으로 옥상 바닥에 시공되어 비가 오면 누수를 방지하는 방수막 역할을 하며, 특히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강한 충격에도 버티고 옥상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춘 그 수명이 20년 이상 가는 방수시트이기 때문에, 생각처럼 약해서 쉽게 찢어지거나 파단되지 않습니다.
· 절연 공법에 중요한 것, 바로 ‘방수 시트 종류’와 ‘시공방법’
절연 공법이란, 바탕 균열이나 패널 접합부의 바닥 움직임에 의한 방수층의 파단을 막기 위해 방수층을 바탕의 대부분과 접착시키지 않는 공법입니다. (출처: 대한건축학회 건축용어사전)
쉽게 말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콘크리트 슬라브의 균열이나 진동에도 영향을 받지 않도록 바닥 위에 띄워서 시공하는 공법입니다.
절연 시공에 최적화된 옥상방수 시트와 공법으로 시공한다면, 진행성 크랙에 영향을 받지 않고 별도의 방수층이 형성되기 때문에, 오히려 바닥과 일체화되는 도막 타입의 방수보다 방수 수명이 길어지고 내구성도 높아지며 누수 문제도 확실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절연 공법으로 시공하는 특허 방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시트방수도 바닥에 접착되는 시트방수, 또는 비노출로 시공하는 등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중 대한 건축사협회가 추천하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노출 시공은 물론 비노출로도 시공이 가능하며 옥상에 확실한 방수 효과는 물론 뛰어난 단열 효과까지 얻게 하는 특허받은 마감재입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옥상방수를 해야 하는 이유 6가지!
1.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내구성이 강하고 튼튼합니다.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바닥에서 띄워 쭉쭉 깔아서 덮어주는 ‘절연 공법’으로 시공하는데, 얼핏 가벼워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세라믹 소재와 별도 특수한 물질로 구성된 건축자재로써, ‘일반적인 시트지’가 전혀 연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돌처럼 단단하며 매우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2. 열 변형이 거의 없고 ‘띄워서 시공해’ 하자 없이 20년 이상 너끈히 갑니다.
우수한 인장강도와 내열성능을 지니고 있어 쉽게 태양열이나 자외선에 의한 열 변형이 거의 없고, 바탕면의 균열과 진동에 의해 터지거나 파단되지 않기 때문에 하자 없이 시트 고유의 수명이 20년 이상 너끈히 오래가는 획기적인 방수시트입니다.
3. 체계적인 시공으로 ‘강풍, 비바람 등’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옥상 난간 하단, 기둥 등에는 단단히 고정 시공을 하며, 시트끼리 만나는 이음매도 2중으로 결합을 하므로 강풍이나 강한 비바람에 날아가거나 파손될 우려가 없습니다. (접착 시 자사 전용 접착제로 시공)
4. 뛰어난 단열효과, 방수효과는 기본! 4계절 시공이 가능합니다.
먼저 바닥에 ‘단열 카펫’을 깔아 옥상에 1차 단열 효과를 주며,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그 위에 덮어줌으로 2차 단열 효과 + 확실한 방수 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특허 공법에 단열방수 입니다.
또한 완제품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시공 기간이 짧아 요즘같이 변덕스러운 날씨나 계절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언제든 시공이 가능한 전천후 방수공법입니다.
5. 습기와 공기 배출이 원활하고 수명이 긴 시트방수 공법입니다.
옥상 슬라브의 원활한 습기나 공기 배출을 위해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시공 규격에 맞춘 ‘벤틸레이터’를 중간중간에 설치하며, 마지막 공정으로는 이파엘지 전용 탑 코팅제를 도포해 옥상에 확실한 2중 방수막이 형성되어 더 긴 수명의 방수 효과를 얻게 됩니다.
(좌)난간이 없거나 특수 구조는 벤틸레이터를 구조에 맞게 시공 / (우)탑코팅 컬러: 녹색 or 회색
6. 어떤 하자 난 옥상이라도 바탕면 철거 없이 시공할 수 있습니다.
도막 타입 등 모든 방수는 시공전 바탕 상태와 바탕 정리 과정이 시공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데,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어떤 하자 난 옥상이라도 전면 철거할 필요가 없으며 간단한 바탕정리 후 바로 그 위에 시공함으로 철거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최근 더 심각해지는 국지성 폭우, 게릴라성 호우, 강풍 등 다양한 자연기후와 기상이변으로 비가 새지 않던 건물도 누수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건물에 ‘옥상 누수’ 문제가 있고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건물’이라면, 칠하거나 때우기만 하는 방식의 잦은 보수공사는 지양하고 미래를 위해 하자 없이 오래가는 검증된 옥상 시트방수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대비해 보세요.
시공 후 6년 A/S와 연 2회 정기점검으로 옥상 유지보수 관리에도 큰 도움을 드립니다.
"영상으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https://youtu.be/Lf2qXW-HcXA
https://youtu.be/pU7_Jky9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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