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수리 Q&A] 외벽에 대리석을 시공하거나 방수를 해야 하는데 대수선 신고를 해야 할까?
[외벽수리 Q&A] 외벽에 대리석을 시공하거나 방수를 해야 하는데 대수선 신고를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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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건물 외벽에 대리석 같은 외장재를 설치하거나 외벽방수를 해야 하는데, 대수선 신고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이번 여름 폭포 같은 장마에 외벽을 통해 비가 새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외벽이 너무 낡고 칙칙해져서 도색이나 외벽방수를 하려고 합니다. 아니면 아예 대리석과 같은 외장재로 리모델링을 해서 건물을 새롭게 바꾸고 싶습니다.
건물 외벽을 해체하거나 개조할 의향은 없는데요, 그래도 혹시 이럴 경우에 대수선 신고가 필요한가요?
Answer.
⇒‘대수선’이란, 건축물의 구조나 기초 형태를 수선, 변경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건축에서 ‘대수선’이란, 요악하자면 건축물의 기둥이나 보, 내력벽, 주계단 등의 구조나 외부 형태를 수선하고 변경하고 증설하는 것으로써 일반적인 ‘외벽방수’나 ‘도색’ 시공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그러나 건물마다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만일 ‘대리석’ 등 기타 외장재를 설치하게 된다면 기존 면적에서 벗어날 수도 있으므로 아래 항목들을 확인하여 해당하는 사항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ㆍ 내력벽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그 벽면적을 30m2 이상 수선 · 변경하는 것
ㆍ 기둥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세 개 이상 수선 · 변경하는 것
ㆍ 보를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세 개 이상 수선 · 변경하는 것
ㆍ 지붕틀(한옥의 경우 지붕틀의 범위에서 서까래는 제외)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세 개 이상 수선 · 변경하는 것
ㆍ 방화벽 또는 방화구획을 위한 바닥 또는 벽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수선 · 변경하는 것
ㆍ 주계단 · 피난계단 또는 특별피난계단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수선 · 변경하는 것
ㆍ 다가구주택의 가구 간 경계벽 또는 다세대주택의 세대 간 경계벽을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수선 · 변경하는 것
ㆍ 건축물의 외벽에 사용하는 마감재료를 증설 또는 해체하거나 벽면적 30m2 이상 수선 · 변경하는 것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서울시 도시계획 용어사전]
☞ 대수선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곳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ㆍ 해당 시·군·구청 또는 대한민국 전자정부 전자민원G4C 에서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본 발급
⇒ 방수는 물론 자연기후까지 대비하는 외장재가 진짜 외벽마감재 입니다.
단순히 외벽이 지저분해 보여서 ‘도색’을 한다면 괜찮은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건물이 오래되고 낡아서 칙칙하고 균열이 있다면, 무엇보다 외벽으로부터 누수가 되고 있다면 단지 보수 차원의 시공이 아닌 확실한 외벽방수 리모델링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기존 외벽에 설치되는 방식의 외장재는 부피를 증가시킴으로 대수선 대상의 여부를 고민해야 하며, 오래되거나 비가 새는 부실한 건물에 무거운 하중을 더하기 때문에 건물에 상당한 무리를 주게 됩니다.
건물의 외벽은 외관도 물론 중요하나, 단순히 미적인 구조물만이 아니기 때문에 자연기후를 대비하여 비, 바람, 자외선 등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건물 전체를 보호하고 방수와 단열 기능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장마에는 예측하지 못한 폭포 비와 태풍이 동반되어 튼튼했던 건물들도 비가 새는 문제가 속출했고, 앞으로는 더욱 극심한 기상이변이 예측되는 만큼 이제 외벽은 보수공사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대비’를 하는 것만이 방법입니다.
여기에 건물의 목적에 맞춘 ‘맞춤디자인’으로 ‘외벽 리모델링’까지 할 수 있는 외장재가, 건물은 물론 소비자에게도 매우 유익한 진짜 외벽 마감재라 할 수 있습니다.
⇒ 복잡한 ‘대수선’ 신고가 필요 없는 외벽방수 리모델링 방법
외벽에서 비가 새고, 단열이 부실하고, 칙칙하고 낡은 외관 때문에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낙후된 건물이라면, 더 이상 메우거나 보수하는 방법이 아닌 ‘덮어서 감싸주는’ 방식의 외장 시트, ‘아트패션시트 외벽 리모델링 방수 시스템’을 추천합니다.
한 번 시공으로 외벽방수 + 외단열 + 맞춤디자인의 리모델링 해결하기!
1. 원활한 시공과 안전을 위한 비계 설치 후, 확실한 단열 시공을 위해 ‘단열보드(옵션)’와 ‘단열베이스카펫’을 순차 시공합니다.
이로써 낡고 오래된 건물 뿐 아니라 신축건물까지, 폭염과 한파를 대비하는 뛰어난 2중의 단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시공 전 무료 시뮬레이션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고 직접 선택한 맞춤디자인의 ‘아트패션시트’를 건물에 옷을 입혀주듯 전면 접착해 시공합니다.
이파엘지만의 특허받은 ‘트라이슈머 아트패션시트’는 방수+단열+난연(옵션)기능을 갖춘 기능성 경량 마감재로써 건물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디자인의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정말 획기적인 완제품의 외장마감재 시트 입니다.
외벽에 부착 시공하는 ‘아트패션시트 외벽 리모델링 단열방수 시스템’의 특장점
ㆍ 확실한 외벽 방수 효과 ☞ 넓은 폭의 완제품인 외장재 시트를 최소한의 이음매로 전면 접착 시공하며, 특수 소재로 물 샐 틈 없는 방수 효과를 얻게 됩니다.
ㆍ 뛰어난 외단열 효과 ☞ 단열보드(옵션) + 단열베이스카펫 + 아트패션시트 시공으로 총 2~3중의 단열 보온층이 형성되며,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실내 조성으로 현저한 단열효과를 얻게 됩니다.
ㆍ 경량 소재로 안전한 시공 효과 ☞ 경량소재의 ‘아트패션시트’는 외벽에 무리한 하중을 가하지 않으며 감싸서 전면 접착 시키므로 아무리 오래되고 낡은 건물이라도 안전한 시공이 가능합니다.
ㆍ 기상이변 & 재해(화재) 대비 효과 ☞ 극심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장마, 폭염, 태풍 등에도 건물을 전체로 감싸서 붙들어주기 때문에 넉넉히 보강하고 대비할 수 있으며, 불에 강한 난연 기능 선택하면 혹시 모를 화재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빠른 화재 진화)
ㆍ 건물의 가치 상승 효과 ☞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디자인을 시공 전 ‘무료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선택해 건물 목적에 따른 외벽 리모델링 공사를 할 수 있으며, 칙칙하거나 오래된 건물을 전혀 새롭게 탈바꿈시켜 건물의 가치까지 상승시켜 줍니다.
ㆍ 비용 절감 효과 ☞ 기존 외벽 마감재 철거 없이 그 위에 바로 시공하기 때문에 철거비를 절약할 뿐만 아니라, 시공 후에는 하자 없이 오래가는 내구성으로 잦은 보수공사가 필요 없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오히려 가성비가 더 높습니다. (※철거 여부는 현장마다 상이함)
ㆍ 시공 고객 한정 특별 관리 서비스 ☞ 제품과 공법에 대한 자신감으로 시공 후 6년 무상하자보수, 연 2회 찾아가는 정기점검 서비스까지 약속함으로써 사후관리까지 걱정이 없습니다.
ㆍ 특수 코팅 처리 ☞ 완제품의 ‘아트패션시트’는 기존 ‘특수코팅처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선명한 입체감과 생동감 있는 견고한 외장재 느낌이 색바램 없이 오래 유지됩니다.
ㆍ 포인트 시공, 부분 시공 용이 ☞ 현장 여건에 따라 자사의 도색 방수 공법인 ‘하이브리드 외벽방수’ 공법과 함께 병행 시공 하거나, 완제품의 외벽마감재 시트의 장점으로 부분적인 포인트 시공이 용이해 색다른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3. 디자인에 어울리는 몰딩 시공으로 마무리 합니다.
몰딩을 시공함으로써 깔끔한 외관 정리는 물론, 비나 눈이 내릴 시 ‘아트패션시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트패션시트 외벽 리모델링 단열방수 시공이 끝났습니다. 시공후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복잡하고 어려운 대수선 공사에 해당하지 않는 ‘아트패션시트 외벽 리모델링 단열방수’ 공법으로, 한 번에 외벽방수, 외단열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맞춤 디자인의 외장재 시트로 멋지게 외벽 리모델링까지 해결해 보세요!
여러분의 비 새고 부실한 칙칙한 외벽을, 저명한 건물 외장재 패턴 디자이너 ‘Jan Mendini’와 이파엘지의 협업 디자인으로 아름답고 가치 있는 건물로 재탄생 시켜 드립니다.
영상을 통해서 '아트패션시트'의 자세한 시공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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