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군 청사 옥상방수 시공
하자보수기간 6년, 관공서도 믿고 맡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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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난 옥상방수로 인한 옥상누수도 잡고 화재에도 안전하게….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옥상방수를 해 보신 고객님들께서는 기본적으로 옥상누수 문제 해결은 물론 단열 뿐만 아니라, 난연소재로 건물화재에도 안전하며 내진보강까지 된다는 것을 이미 경험하셨기에 계속해서 맡겨 주십니다.
게다가 "6년간의 하자보수기간과 연 2회의 정기점검 서비스"라는 이파엘지만의 차별화된 찾아가는 서비스는 고객분들에게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방수 회사라는 큰 믿음을 드리고 있답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들리는 소식은 안타까운 화재사고입니다.
화재예방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겨울인데다 이런 사고 소식들이 연일 들려오니 건물 안전 관리 업무를 맡고 계신 분들의 난연마감재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저희 이파엘지에서 옥상방수공사를 하신 강화군청 재무과의 담당자분께서도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이미 경험해 보셨기 때문에 신뢰를 갖고 다시 불러주셨습니다.
인천방수 이파엘지는 약 2년 전 봄에 이곳 군청에 저수조 방수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2년 뒤 이곳 담당자께서는 벌써 옥상방수를 했어야 하는데 예산이 없어 못했다며 올해 나온 예산에 맞춰 4층 흡연실 쪽 옥상이라도 방수공사를 하기로 하셨답니다.
네 그렇습니다.
흡연실이 함께 있는 옥상의 경우 언제나 화재의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기에 화재에 강한 "특허받은 난연 제품"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시공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꼭 담뱃불이 아니더라도 방수의 하자로 인해 전선, 배선 등을 타고 물이 스며들어 전기 합선 등에 의해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마치 단비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의 성능을 경험하신 고객님들께서는 마치 이파엘지 홍보대사처럼 여기저기 자랑과 홍보를 자진해서 많이 해주시는 것을 봅니다.
자, 그럼 옥상방수공사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군데군데 균열이 간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니 균열된 방수층 아래로 슬라브와 방수층의 부식이 많이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시설 담당자분과 저희 직원들이 문제점을 꼼꼼하게 찾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오른손에 들고 있는 도막 방수층이 보이시나요?
우레탄 도막의 두께는 매우 두껍습니다만 갈라지고 터진 곳이 너무 많고 그 속에는 물이 꽉 차 있습니다. 이대로 방치해두면 계속해서 슬라브 바닥은 손상될 것이고 바닥에 매립된 철근도 모조리 부식될 상황이었습니다. 울퉁불퉁 두껍게 부풀어 오른 우레탄은 시공 하자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제거를 해 주었습니다.
물 구배가 맞지 않고 움푹 팬 곳은 미장 작업으로 메워 줍니다.
시트가 접착될 난간 하단 벽면을 매끈하게 그라인더로 연삭 작업을 하여 시트에 접착력을 높여줍니다.
난간 벽면에도 방수시트를 시공, 시트의 접착이 원활하도록 파라펫에 프라이머 작업을 합니다.
모든 바탕 정리가 마무리되면 "고급 압축 단열재"인 "단열베이스카펫"으로 옥상 바닥 전체를 덮어 줍니다.
이제 단열베이스카펫으로 옷 입은 이 건물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단열 베이스 카펫"은 이처럼 탁월한 단열 기능뿐만 아니라 바닥 슬라브와 트라이슈머 방수시트를 분리시켜 바닥의 진행성 크랙에 방수시트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여 20년 이상 오래가는 시트의 수명을 유지시켜 주는 기능도 합니다.
이곳 옥상은 흡연실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흡연실에는 ‘제발 담배꽁초는 재떨이에 넣어 달라’는 식의 부탁 문구들이 적혀 있곤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곳에 가연성 소재로 방수시공이 되어 있다면 얼마나 위험하고 불안하겠습니까?
"트라이슈머시트"는 "난연시트"로써 화재에 안전하기에 흡연실에 딱 맞는 안성맞춤 방수자재입니다.
시트 시공 전 배수구는 배관 안쪽으로 시트를 말아서 보강 작업을 먼저 합니다.
단 1mm의 틈이라도 허용하지 않는물이 스며들 틈이 없는 완벽한 방수시공을 위해
이러한 작업은 기본이겠죠?
좁고 복잡한 구조물 밑에도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시트를 깔아주는 작업이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허리를 구부려야만 작업이 가능한 곳이지만 더욱더 완벽한 시공을 위해 꼼꼼히 작업을 진행합니다.
자! 다들 허리 좀 펴고 하늘 한번 쳐다 보고 잠깐 휴식을 취한 후 시공하기로 합니다. 일 못지않게 중요한 건 휴식입니다.
잘 쉬는 사람이 일도 잘 합니다. ^^ 잠깐씩 시간을 내어 스트레칭을 하거나 간단한 맨손체조를 하는 것은 긴장된 근육을 풀어 주어 부상 예방을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군청 옥상에서 바라본 강화 시내 전경입니다.
옥상에서 강화 시내를 바라보니 저희 눈에는 하자 난 옥상들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더 많은 건물을 시공해서 한 번 방수로 하자 없이 20년 이상 쓰실 수 있도록 인천 이파엘지 방수가 성실히 노력하고 뛸 것입니다.
시트끼리의 이음매와 난간 벽면에 접착까지 마무리되었습니다.
깔끔하고 반듯하니 벌써 시공이 다 끝난 것 같죠?
견적에 포함된 부분은 아니지만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 칠이 벗겨지고 녹이 많이 슨 철 계단을 산뜻하게 칠해 주고 물이 샐 만한 곳을 찾아서 실리콘으로 코킹 작업을 해 드렸습니다.
이제 마지막 공정인 탑 코팅을 도포하여 복합방수층으로"20년 이상 오래가는 옥상방수공사"를 완성시킵니다.
담당자께서 옥상에 올라와 보시고 정말 놀랍다며 기대 이상으로 참 잘 되었다며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사실은 군청 옥상을 다 시공하려고 예산을 잡았었는데 올해는 이 옥상 밖에는 예산이 안 나왔다며 아쉬워하셨습니다.
강화도 여행이 블로그를 통해 많은 홍보가 되듯이
옥상방수와 외벽 리모델링에 관한 정보는
이파엘지 방수 블로그를 통해 얻어 가세요.
모든 건물주나, 관리자분들께 건물방수와 리모델링에
있어서 이파엘지가 길잡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인천 이파엘지 T. (032)471-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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