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 치안센터 옥상방수 시공
하자없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방수공사 후 옥상꾸미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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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방부데크를 시공하거나 옥상정원을 계획 중이시라면 정원꾸미기에 앞서서 반드시 옥상방수를 체크해주세요!
만약 확실한 방수가 안된 옥상에 옥상정원이나 옥상조경공사를 하게되면 추후 누수로인해 이미 해 놓은 시설들을 다시 들어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고 또 그로 인한 철거비, 폐기물 처리비, 방수 재시공, 시설 원상복구 등 불필요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됩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되는 셈이 되겠지요? 하여 방수를 계획하시는 부분에 더욱 신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방수공사를 하는데 있어 가장 적합한 시점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벽면이나 창틀로 물이 흘러 대야를 받쳐놓을 정도가 되면 “아, 우리 집에 방수가 필요하겠구나!” 라고 생각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에 물이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면 이미 공사할 시기가 많이 늦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외벽에 부실해진 바탕면이나 벌어진 균열 틈으로 빗물이 스며들어 슬래브에 차곡차곡 모이다가 포화상태가 되면 낮은 쪽으로 흐르게되며 천장의 약한 곳이나 배선 구멍 같은 부분을 통해서 실내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문제는 이 물이 그냥 들어갔다가 나오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유입된 빗물이 건물의 뼈대 역할을 하는 내부의 철근들을 부식시키고 녹슬게 만들어 수명을 단축시키고, 빗물이 슬래브층을 통과하면서 콘크리트 안에 석회성분을 용해시켜 백화현상 등 구조체를 약화시키게 됩니다. 하여 건물에 물이 새기 전에 방수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방수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 대한민국의 여러 건물주와 시설 담당자분들께 심봉사 눈도 번쩍 뜨게 할 만큼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한 번의 시공으로 ‘옥상방수’와 ‘옥상단열’의 두 가지 기능을 얻을 수 있는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 시트방수”가 바로 그 해답인데요. 그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아 대한 건축사협회로부터 우수건축자재 추천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제품입니다.
이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경험해 보신 수많은 고객들의 사용 후기들을 통해서도 제품과 공법의 탁월한 성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옥상방수공사 시공 후 정기점검으로 찾아 뵌 고객 시공후기를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오늘은 경기도 의정부 경찰서의 동부치안센터 옥상방수 공사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동부 치안센터는 의정부 경찰서 소속 기관으로 4층짜리 타일건물입니다.
의정부 경찰서는 올해 벚꽃 필 무렵에 저희가 무기고 건물에 옥상방수공사를 해드렸는데 그 이후로 물새는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자 그 이후로 비가 새는 건물이 있을 때마다 건물방수 전문업체 의정부 이파엘지에게 견적을 의뢰하고 계십니다.
여기 동부 치안센터에도 문제가 생긴 모양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를 해야 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새는 것이었죠. 그러니 큰 비 한 번에 실내 인테리어가 엉망이 될 것이 뻔해 먼저 방수 전문회사 이파엘지를 부르신 것입니다.
실내를 살펴보니 누수된 빗물에 의해 내부 페인트가 많이 벗겨져 있었습니다.
건물을 진단해 보니 옥상과 외벽 전체에 방수공사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예산에 맞춰 우선 옥상과 누수가 심한 창틀이 있는 계단실 외벽면만 부분적으로 방수시공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중 오늘은 먼저 옥상방수공사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옥상은 방수를 한 번도 하지 않아 바닥이 지저분하고 부식되어 바닥 몰탈층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제 옥상을 힐링할 시간입니다. ^^
오랜 시간 동안 도시의 매연과 먼지들로 뒤덮여 있던 파라펫을 그라인딩하여 묵은 때를 싸~악 벗겨주고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가 더욱 견고하게 시공 될 수 있도록 프라이머 처리를 해줍니다.
현장 면적이 그리 넓지 않아서 두 사람이 각각의 공정을 동시에 진행하여 시간을 단축시켰습니다.
깨끗이 정돈된 옥상바닥에 압축 단열재인 트라이슈머 단열베이스카펫을 깔아줍니다.
이파엘지의 옥상방수공법은 단순하게 방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단열까지 완성시켜주는 특허 공법의 단열방수를 하여줍니다.
옥상바닥에 깔아준 단열베이스카펫은 우수한 성능의 단열카펫으로 한여름 내리쬐는 직사광선으로부터 옥상 슬라브를 보호해 주고, 한겨울 실내의 난방열이 밖으로 새어 나가는 것을 막아 건물의 냉난방비 절감에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또한 단열 베이스카펫이 바닥과 방수시트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분리시켜 줌으로 방수시트가 바닥의 진행성 크랙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어 20년 이상 가는 시트의 수명이 유지 됩니다.
단열 베이스카펫 위에 폭이 넓고 긴 완제품인 방수시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깔아줍니다.
시트간의 이음매는 일정 폭으로 겹쳐 바닥에 접착하지 않고 절연공법으로 깔아줍니다.
시트끼리의 이음매는 안팎으로 2중 접착 처리하고 난간으로는 시트를 일정 길이로 높여 벽체와 단단히 접착해 부착시킵니다.
이로써 옥상 전체를 견고한 하나의 방수판으로 물 샐 틈 없이 덮어줍니다.
옥상을 하나의 판으로 덮어준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열에 의한 변형이 거의 없고 쉽게 부식이나 산화되지 않는 무기질 계열의 원료로 만들어진 매우 질긴 소재의 방수시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희 이파엘지에서는 각종 매체를 통해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의 내구성에 대해 최소 "수명이 20년 이상 간다"라고 자신 있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 방수시트'는 불이 쉽게 붙지 않는 난연 소재인데다가 바닥과 띄워서 깔아주는 공법으로 진동으로 인한 건물의 균열에도 완벽한 방수를 유지시켜 건물을 안전하게 하여주는 특허 공법과 특허 제품의 방수공법입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의 또 다른 기능은 옥상 녹화에 필수적인 방근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뿌리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마당도 없고 딱히 식물을 가꿀 만한 텃밭도 없는 도시의 환경 속에서 옥상에 텃밭을 만드신 저희 고객님들을 간혹 보게 됩니다. 그런 고객님의 옥상을 정기점검을 통해 점검하다보면 식물의 뿌리가 시트를 전혀 뚫고 들어가지 못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공정인 탑 코팅까지 시공을 한 후의 모습입니다.
시원하고 산뜻한 그린색으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지저분하고 어수선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아주 말끔해졌네요.
완벽한 방수, 큰 단열효과....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본사는 옥상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게 되는 디자인 방수를 하고있습니다.
트라이슈머 아트패션시트 파라펫 방수시스템은 바닥과 달리 옥상난간에 단열카펫과 다양하게 디자인된 파라펫 전용 방수시트인 트라이슈머 아트패션시트를 전면 부착하여 줍니다.
그러므로 완벽한 난간방수와 단열 그리고 균열이 가지 않는 견고한 난간을 만들어줌과 동시에 아름다운 옥상가꾸기에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이파엘지는 시공 후에도 6년간의 무상보증 기간을 두고 연 2회의 지속적인 정기점검으로 한 번 시공한 건물에 대해 책임지고 관리를 해드리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사의 이러한 정기점검 시스템은 바쁜 업무 때문에 자주 옥상을 돌아보기가 힘든 관공서의 담당자들에게 아주 높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신뢰로 인해 또다른 건물에 방수문제가 생기면 많은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 길을 걷다가 한 음식점 입구에 식당을 홍보하는 문구를 본 적이 있는데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저희 이파엘지 또한 고객님들께 그런 방수 회사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정부 이파엘지
T.(031)872-5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