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데크 테라스방수, 20년 이상 오래가는 시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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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인테리어를 하기 전 먼저 하자없이 오래가는 방수공사를 해야하는데 어떤 공법과 제품이 좋을까요? 

오늘은 포천방수 전문업체 이파엘지가 시공한 테라스방수 시공과정을 보시면서 하자 없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테라스방수를 만나보세요. ^^

클럽하우스 1층 테라스가 오늘 시공 할 부분입니다. 소나무와 푸르른 잔디가 사람의 눈과 마음을 시원케 하는 전망 좋은 테라스입니다.

나무 데크로 테라스인테리어를 계획하셨다면 먼저 방수공사를 할 때 하자없이 오래가는 제품으로 시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데크를 시공 한 후 방수 하자로 누수가 발생한다면, 나무데크까지 다 뜯어 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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Ι 바닥은 나무 데크가 있던 곳인데 방수를 하기 위해 철거가 되어있었습니다.  

 

Ι 외벽면에 접한 코너 부분을 파 보니 물이 가득 고여 있는 것이 그 동안 테라스 밑으로 누수현상이 심했으리라 짐작이 갔습니다. 

Ι 고여있는 물을 퍼내고 말린 후 외벽면 하단으로 프라이머를 도포하여 시트의 접착마감 부위의 표면을 강화해 주었습니다.

Ι 바탕정리 후 단열성능이 우수한 단열베이스카펫을 테라스바닥에 깔아줍니다.

이파엘지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공법은 절연공법으로 시공됩니다. 바닥면에 자재를 접착하지 않고 그냥 깔아주기 때문에 바닥의 진행성크랙이나 잦은 진동에도 방수층이 갈라지거나 터지는 하자가 발생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안전하고 오래가는 방수 수명을 위해서 계획된 필수 공법이라 할 수 있겠죠! 또한 특허 공법의 단열방수로 시공 후 큰 단열효과까지 얻을 수 있답니다. 

Ι 단열베이스카펫 위에 본사 방수시트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깔아줍니다.

이렇게 방수층이 바닥과 일체 되지 않으므로 건물에 잦은 진동이나 바닥의 균열에도 방수층이 영향을 받지 않게 되어 갈라지거나 터지는 하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극성맞은 햇빛에는 장사가 없다는데 트라이슈머시트라고 별 수 있겠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많으시리라 짐작이 됩니다.

그러나 특허 받은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무기질재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외선에도 강하고 열에 의한 변형이 거의 없어 시트의 접합부나 마감부위가 열에 의한 변형으로 터지거나 벌어지는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 내구성이 강한 방수시트입니다.

Ι 마지막 공정으로 단열복합방수시트 위에 본사 방수제인 탑코팅을 도포합니다.

이렇게 방수시트의 표면을 한번 더 강화해주기 때문에 강렬한 태양빛에도 20년이 넘게 내구성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20년 이상 오래가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방수를 했으니 데크를 설치해도 안심, 또 안심 되겠죠?

담당자께서는 트라이슈머시트 위에 나무데크를 설치하기 전 데크시공방법에 대해 포천방수 이파엘지 팀장님께 여러가지 문의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방법으로 방수층 위에 철구조틀을 짰답니다.

 

건물을 오랫동안 깔끔하고 망가지지 않게 유지하려면 건물에 있어 '방수'는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보통 보면 내부 인테리어에는 많은 비용을 투자하지만 정작 방수공사는 예산에 맞추어서 대충 해결하려 합니다.

확실한 방수는 실내인테리어와 외부리모델링을 더욱 오랫동안 빛나게 해 준답니다.

이제 테라스방수, 옥상방수, 외벽방수 등 건물에 관한 모든 방수는 단열과 난연 그리고 하자없이 오래가는 방수로 유명한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방수를 고려해 보세요.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보신답니다.

이파엘지는 시공 후 연2회 정기 점검과 6년 무상 A/S로 사후 서비스가 더욱 확실한 고급방수 전문 브랜드입니다.

포천 이파엘지

T. (031)531-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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