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없는 화단방수, 서울옥상방수 전문업체 이파엘지에게

……

옥상에 화단이나 옥상정원을 계획하신다면 습기나 물에 강해야 하며 하자가 발생하지 않고 오래가는  완벽한 옥상방수시공이 기반이 되어야합니다.

흔히 시공되는 화단방수 공법들은 화단의 습기나 고인 물 등을 견디지 못하고 하자가 발생해, 옥상누수는 물론 정성껏 가꾼 화단이나 정원을 철거해야 하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됩니다.

그러나 이파엘지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방수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한 시트방수로써 습기와 물에 강해 수영장에도 시공되는 방수시트로 옥상단열까지 완성시켜주는 특허받은 방수공법입니다.

이런 장점을 가진 이파엘지 트라이슈머 시트방수가 이번에는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한 동부경로당 건물옥상방수를 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 옥상에도 화단이 조성되어 있었는데 방수하자로 화단의 습기와 물이 옥상 슬라브를 부식시켜 실내로 물이 새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곳 경로당에서는 옥상방수와 외벽방수공사를 함께 맡겨 주셨는데요, 오늘은 그 중 옥상방수공사를 먼저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 . . . . 

이번에 시공을 맡겨주신 구청 담당관님과 서울방수 이파엘지는 지난 해 봄, 염창강변 경로당 외벽리모델링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이 공사를 통해 이파엘지를 신뢰하게 되어 이번에 또 동부경로당 건물옥상방수, 외벽방수 공사를 맡겨주셨습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이번에 공사를 진행 한 현장은 옥상과 옥탑이 여러 곳으로 나눠져 있는 옥상입니다. 

화단으로 스민 물이 주변 방수층과 보호몰탈까지 들뜨게 해 방수가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옥상에 있는 국기 계양대의 대리석 사이도 실리콘이 갈라지고 터져 물이 새 기존의 방수층은 물론, 몰탈 층까지 모두 부식되고 파단 되어있었습니다.

물이 가장 많이 지나는 곳인 배수로 또한 부식상태가 매우 심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하자는 왜 나는 걸까요? 

일반적인 도막방수의 경우, 시공 시나 시공 후 바닥 면이 부실하거나 습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 틈새로 들뜨고 부풀어 오르는 하자가 발생하게 되고, 이렇게 약해진 방수층이 건물의 노후나 계속되는 건물에 수축 팽창에 의해 옥상바닥과 함께 방수층도 갈라지고 터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파엘지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방수는 이런 기존의 방수공법의 문제점을 보완한 무기질 성분의 옥상방수시트로써 옥상바닥방수는 물론, 물이 항상 잠겨있는 수영장에도 시공을 하여주는 방수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특허받은 방수시트입니다.

▼ 아래주소를 클릭하세요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그라인더를 이용 해 바탕정리를 하여줍니다. 

반팔티를 입고 일하는 모습을 보니 12월 한 겨울의 한파도 이파엘지 직원의 열정을 이길 수가 없나 봅니다. 

담당자께서는 하자를 유발시킨 화단을 철거 해 달라 하셨습니다.

▲보기엔 화단이 작아 보였는데 철거 하고 나니 양이 어마 어마 하네요 

부식되어 일어난 방수층들을 모두 걷어내고 미장을 하여 물매를 잡아주었습니다. 

바탕정리를 모두 마친 후 압축 단열재인 단열베이스카펫을 깔아 옥상단열공사를 하여줍니다.

이렇게 이파엘지의 옥상방수는 옥상에 2중 단열층을 형성하여주는 특허 공법의 단열방수를 하여줍니다.

단열베이스카펫으로 옥상전체를 덮어줍니다.  이러므로 옥상바닥의 극한 열기나 냉기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다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줍니다.

냉, 난방비 절감은 당연하겠죠? 

단열재 시공 후 본사 방수시트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깔아줍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방수 공법은 바닥과 띄워서 깔아주는 절연공법으로 시공됩니다. 

절연공법은 방수자재를 바닥에 칠하거나 바닥에 접착을 해 바닥과 일체화 시키지 않고 방수제품을 바닥에서 띄워 깔아 시공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방수시트가 바닥과 일체화 되지 않으므로 건물의 수축팽창 등에 의해 발생하는 바닥의 크랙에 방수층이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그 결과 한 번 시공으로 하자 없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옥상바닥방수가 가능 한 것입니다. 하자의 또 다른 원인이었던 국기 게양대와 파라펫에도 시트를 감싸 시공 해 주었습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무기질 재료와 특수보강매시를 이용하여 제작된 방수시트로 열에 의한 수축팽창을 거의하지 않아 갈라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하자가 발생하지 않고 그 수명이 20년 이상 오래갑니다.

금이 가고 부실한 파라펫도 방수시트로 감싸 옥상전체를 하나에 방수판으로 감싸주었습니다. 

이번 방수공사를 진행하게 된 때는 이른 한파가 기승을 부리던 12월 초순이었습니다. 

몇몇 어르신들께서는 한 겨울에 웬 방수냐며 걱정을 하셨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방수는 방수성을 갖춘 완제품을 현장에서 바로 깔아주는 완전 건식 공법으로 시공되기 때문에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비가 잦은 장마철에도 균일한 방수층을 형성하며 빠르게 공사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한파경보가 내릴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이렇게 비닐을 쳐 아늑하게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의 이음매와 마감부위의 접착작업이 모두 완료 된 후에는 마지막 공정으로 본사 전용 탑코팅 제품을 도포하여 더욱 내구성 강한 복합 방수층을 형성해줍니다.

보통의 방수제나 시트들은 불에 쉽게 타 들어가 더욱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파엘지 트라이슈머 시트방수는 검증된 난연형 제품입니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불에 더 이상 타 들어가지 않는 자기 소화성을 띄고 있어 초기진화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다중시설에는 이렇게 화재나 열에 강한 제품을 시공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탑코팅을 도포하여줌으로 이파엘지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방수의 공정이 끝이 납니다.

시공 후에는 6년간 하자보수기간 중 정기점검을 통해 혹여 문제는 생기지 않는지 꼼꼼히 살펴드릴 것입니다.^^

이번에 함께 시공 한 동부경로당 옥탑 시공 전/후 모습들 입니다.

이번 공사는 화단을 철거 한 후 방수를 하였지만, 이파엘지 트라이슈머 시트방수는  뛰어난 방근성으로 뿌리가 시트를 파고들지 않으며 습기에 강해 옥상텃밭, 옥상정원을 가꾸기에 아주 적합한 20년 이상 오래가는 방수입니다.

화단방수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방수 만 한 것이 없을것입니다.

시공 전 가운데에 있던 구조물은 철거하였습니다. 

복도 끝 작은 옥상 한 켠, 옥상난간에 디자인을 입혀 삭막한 옥상이 아닌 도심 속 작은 휴식공간으로 꾸며보면 어떨까요?

 

이렇게 모든 공사를 마친 후... 

경로당 회장님께서 예전에는 일하는 내내 일꾼들 식사를 챙겨 주었는데 요즘엔 기력이 달려 못 챙겨준 것이 미안하시다며 직접 김치찌개를 끓여주시고 중간 중간 참도 잘 챙겨주셨습니다.

추운 날씨로 고되긴 했지만 손수 지어주신 따뜻한 밥과 찌개 한 숟갈에 마음만은 정말 훈훈한 현장이었습니다.

 

옥상정원을 꾸미고, 화단을 가꾸고 싶어도 방수 때문에 걱정이시라면? 

뛰어난 내구성으로 갈라짐이나 파단 없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서울옥상방수 전문업체 서울 이파엘지에게 맡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서울 이파엘지

T.1544-7908

 

※ 본문의 모든 콘텐츠의 권한은 (주)이파엘지종합특수방수에 있으며 본사의 고유 자산이므로 무단도용울 금하며 도용시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