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난 방수전문업체에게 옥상방수시공을 맞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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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이 있으면 함께 나누고 싶어집니다. 맛있는 음식이나 너무 좋은 여행지, 그리고 질 좋은 제품들…

그래서 ‘입소문’이라는 말이 있나 봅니다.

건물방수도 그렇습니다.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는 하자 없이 수명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특허 받은 제품과 공법으로 시공합니다. 완벽방수는 물론 2중 단열층을 형성하여주는 단열방수시스템으로 건물을 안전하며 쾌적한 곳으로 만들어줍니다.

또한 시공 후 사후관리서비스 또한 확실하여 한 번 시공하신 분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을 하여주는 입소문 난 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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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곳은 단원의 도시 안산입니다. 

경기도 안산시는 단원 김홍도가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배우고 성장한 곳으로 1991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단원의 도시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공원 입구에 김홍도의 대표적인 작품인 씨름 그림이 보입니다.

오늘 안산방수 이파엘지가 옥상방수공사를 하여 줄 건물은 바로 공원 건너편에 있는 안산농협 건물입니다.

 

정말 많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한번 경험해 보신 분들은 또 찾게 되는 방수가 바로 이파엘지방수 입니다. 

농협 담당자께서는 일찍 나오셔서 저희 방수 팀을 기쁘게 맞아 주시며 잘 부탁 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이곳 농협건물은 마트도 같이 있는 건물이라 제법 옥상 평수가 넓었습니다. 

일렬로 줄지어 있는 대형 실외기와 대형 화분, 수많은 머릿돌, 상태가 많이 안 좋은 옥상바닥...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 할지 안산 이파엘지 방수 팀들의 머리 굴리는 소리가 요란스럽습니다.

우레탄 방수가 시공되어 있었으나 터지고 들떠버려 이미 옥상 바닥은 심하게 물을 먹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기존 방수층의 하자가 너무 심해서 버적버적한 우레탄 방수층을 다 걷어 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옥상 바닥 상태가 이렇게 되기 전에 많은 건물주께서 트라이슈머 단열 복합 시트 방수를 선택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옥상 바로 밑 사무실 천정입니다. 

비만 오면 누수가 되어서 텍스를 뜯어 놓았고 사용을 하지 못해 비워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다가오는 장마철 폭우가 걱정인 담당자 분께서는 장마철이 오기 전에 방수공사를 하게 되어 참 다행이라 하셨습니다.

기존에 있던 방수층을 다 걷어 내고 보니 바닥이 울퉁불퉁 해 미장을 하여 바닥 평을 잡아 주었습니다.

미장한 곳이 마를 동안 먼저 손이 많이 가는 실외기 부분과 대형 화분이 놓여질 부분부터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구조물들이 무겁기도 하지만 구조물 사이가 좁아서 작업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산방수 시공팀들은 프로답게 차근 차근 해결해 나갑니다.

바탕정리를 깨끗하게 한 후 압축 단열재인 트라이슈머 단열베이스카펫으로 옥상 바닥에 깔아 줍니다.

단열베이스카펫을 시공하여줌으로 옥상에 극한 열기와 냉기를 막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건물로 바뀌게 됩니다.

농협 관계자 분들께서는 수시로 옥상에 올라와 보시며 정말 이번에는 제대로 된 방수를 하는 것 같다고 좋아라 하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부분을 먼저 시공하고 이제 넓은 바닥에 방수시트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한 롤씩 시원스럽게 쭉~쭉~ 깔아줍니다.

단열카펫과 옥상방수시트를 이렇게 바닥과 띄워서 깔아주는 절연공법으로 시공이 되기 때문에 기존바닥의 상태가 어떠하든 상관없이 완벽한 새로운 방수층을 형성시켜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방수시트의 인장강도도 뛰어나 지진이나 외부 진동으로 바닥에 균열이 가더라도 방수시트는 쉽게 갈라지거나 찢어지지 않아 바닥균열을 커버하고 완벽한 방수로 건물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해 줍니다.

 

이파엘지의 특허받은 단열방수공법은 단열베이스카펫과 방수와 단열기능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가 만나 옥상에 2중 단열 및 보온층을 형성시킵니다.

이러한 탁월한 단열효과로 옥상을 통한 열 손실을 막아주어 냉난방비 절감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기질 재료로 구성된 폭이 넓고 긴 완제품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대한 건축사협회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된 특허 받은 방수시트입니다.

현장에서 재료 배합이 필요 없고 특별한 양생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공사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으며 장마철에도 시공가능 한 전천후 방수공법입니다.

시트끼리의 이음매 부분은 서로 일정길이를 겹치고 이중 접착하여 단단히 연결시켜 주면 옥상에 물 샐 틈이 없는 하나의 방수판이 형성됩니다.

또한 트라이슈머 시트는 무기질성분에 열에 민감하지 않은 시트라 혹한이나 폭염 속에서도 수축, 팽창 작용을 거의 하지 않아 부풀어 오르거나 갈라지는 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므로 20년 이상 가는 오랜 수명을 자랑합니다.

옥상이 마치 운동장 트랙 같네요. 

난연재질의 방수시트로 화재시 불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초기 진화를 가능하게 해 옥상을 대피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벌써 마지막 공정입니다. 

옥상바닥에 하나에 판으로 덮어준 트라이슈머 시트 위에 탑 코팅을 도포하여 2중 복합방수층으로 내구성을 강화시켜주는 것으로 20년 이상 오래가는 옥상방수공사를 마무리합니다.

장애물이 있던 곳에도, 옥상 구조물이나 좁은 통로에도 완제품의 방수시트로 꼼꼼히 깔고 감싸주어 어느 곳 하나 빠짐 없이 균일한 방수층이 형성되었습니다.

옥상 바닥 상태가 너무 심해서 트라이슈머 단열 복합시트 방수 외에는 다른 해결책이 없던 농협 옥상에 더 할 나위 없이 완벽한 방수가 되었습니다.

건물리모델링과 방수 전문회사 이파엘지는 특허받은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공사 후 철저한 연 2회 정기 점검과 함께 6년간의 A/S로 시공 한 부분에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방수가 아닌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선택 받게 되는 고급방수, 한 번 시공하면 입소문을 내고 추천하고 싶은 전문방수업체 이파엘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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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이파엘지

T. (031)422-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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