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옥상방수, 바닥상태가 나쁘고 누수되는 건물의 확실한 옥상방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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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후반부터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옥상누수에 대한 확실한 대비책이 필요할 때입니다.

방수전문업체 이파엘지 종합특수방수는 특히 옥상바닥의 상태가 좋지 않은 건물에도 대한 건축사협회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된 특허 받은 방수시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바닥에서 띄워서 깔아주는 절연공법으로 시공하여  바닥에 영향을 받지 않는 뛰어난 방수성을 갖춘 새로운 바닥면을 형성시켜 줍니다.

그 결과 하자없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완벽한 방수를 하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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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옥상방수공사 현장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00병원 입니다.

 

시공전 옥상의 모습입니다.

옥상 한쪽에는 정자가 있어서  이곳의 환자분들이 바람을 쐬러 많이들 올라오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형 실외기도 있고 지금은 없지만 주방으로 사용되던 곳으로는  타일이 깔려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시공 전에 자세히 옥상바닥상태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레탄은 분화구가 구멍난 것처럼심하게 하자가 발생되어 있었고 바닥 자체에도 크랙이 많이 발생되어 심하게 물을 머금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예전에 주방 바닥이었던 부분도 외부에 노출되면서 빗물을 흡수하고 겨울에는 흡수된 빗물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타일도 많이 깨져 있었으며 바닥의 방수층도 많이 손상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시공하기 앞서 들뜬 방수층을 걷어내 주었습니다.

이파엘지의 옥상방수공법은 단열카펫과 완제품인 폭이 넓고 긴 옥상방수시트를 바닥에서 띄워서 깔아주는 절연공법으로 시공되기 때문에  바닥의 상태와 상관없이 시공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철거과정이 필요없어 철거비용과 공사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이 곳 건물처럼 하자난 방수층 아래로 물을 많이 머금고 있거나 심하게 들뜨고 갈라진 부분은 철거작업을 하여 말끔한 바닥을 만들어 줍니다.

하자난 우레탄을 모두 걷어내고 면차가 좋지 않은 부분은 몰탈로 면차를 깔끔하게 잡아주어 물빠짐도 좋게 해 주었습니다.  

다음 공정으로 이파엘지 고급압축 단열제 트라이슈머 단열베이스카펫을 깔아주었습니다. 

이파엘지의 방수공법은 특허받은 단열방수공법으로 한 번의 시공으로 완벽한 방수는 물론 건물의 단열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이러한 2중 (단열카펫+단열복합시트) 단열시공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건물을 만들어 줍니다.

대형 실외기 밑으로도 그리고 타일로 된 바닥까지도 빠짐없이 단열베이스카펫을 깔아주었습니다.

이러한 단열공사는 부실한 옥상을 통해 발생되던 열손실을 막고 옥상바닥과 실내 천정과의 온도차를 줄여주어 천정결로현상도 해결하여줍니다.

다음 공정으로 대한건축사협회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된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단열카펫 위에 깔아 주었습니다.

이로서 바닥에 2중 단열 및 보온층이 형성되어 탁월한 단열효과를 얻게 되며

냉난방비 절감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옥상난간 너머로 있는 캐노피에도 단열카펫을 깔고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깔아주는 방법으로 캐노피방수를 하여줍니다.

현장에서 재료 배합이 필요없는 완제품 시트로 시공하기 때문에 좁은 통로나 복잡한 구조물 아래에도 동일한 방수층이 형성되며 특별한 양생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겨울철, 장마철에도 아무 문제 없이 시공됩니다.

실외기 아래는 방수시트를 한 번 더 덧대어 주어 방수층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보강을 해 두었습니다.

무기질 재료와 특수보강매시를 이용하여 제작된 ‘트라이슈머 아트패션시트’는 열에 민감하지 않아 혹한이나 폭염에도 수축, 팽창 작용을 거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방수층이 부풀어 오르거나 갈라지는 하자 없이 20년 이상 완벽한 방수성능을 유지합니다.

탑코팅을 도포 하기에 앞서 대형실외기 등 구조물에 방수제가 지저분하게 뭍지 않도록 붓으로 깔끔하게 탑코팅을 도포하여주었습니다. 

옥상 난간으로는 크랙보수를 꼼꼼히 한 뒤 탑코팅을 해주었습니다. 

난연재질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화재시 초기 진화를 가능하게 해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병원건물의 경우에는 옥상에 난연성 방수시트로 마감하여 환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겠죠?

바닥 중간 중간에는 옥상 슬라브에 남아 있는 습기와 가스를 배출해 주는 벤츄레이타도 설치해 주어 통풍이 잘 되도록 하여주었습니다.

탑코팅 공정만 남았는데요 탑코팅을 하기 전 옥상 난간 윗면 대리석 이음매 부분에 실리콘으로 실링한 곳이 터지거나 부실한 곳들을 꼼꼼히 찾아 보수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본격적인 탑코팅을 시작하였습니다. 

본사전용 옥상방수제 탑코팅을 트라이슈머 방수시트 위에 도포하여 2중 복합방수층을 형성하고 내구성을 보다 높여 주었습니다.

시트끼리의 이음매 부분은 일정길이를 겹쳐 이중 접착 처리한 뒤 탑코팅까지 도포해 3중 마감처리하여 이음매가 터지지 않는 튼튼한 바닥이 완성되었습니다. 폭이 넓고 긴 방수시트가 서로 단단히 연결되어 옥상을 하나의 방수판으로 덮어 물 샐 틈 없는 바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실외기 안쪽까지도 꼼꼼하게 방수시트를 깔아준 후 탑코팅을 도포해 주었습니다.

옥탑으로도 비가 새 아래 계단실로 물이 떨어지고 있어 옥상바닥과 동일한 방법으로 단열카펫을 깔고 옥상방수시트를 깔아 물 샐 틈이 없는 완벽한 방수를 하여 주었습니다.

이파엘지의 방수공법은 옥상방수재료를 바닥에서 띄워서 깔아주는 절연공법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지진이나 외부 진동에도 방수층이 쉽게 파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공후 기존바닥에 균열이 가더라도 인장강도가 뛰어난 방수시트가 파단되지 않고 크랙을 완벽하게 덮어 누수현상을 막아줍니다.

물이 가장 많이 지나가는 배수구 부분도 시트로 감싸주어 물이 스며들 틈이 없이 하여줍니다.

서비스로 녹슬고 지저분했던 하수구 거름망도 깔끔하게 칠해주었습니다. 

시공이 완료 되었습니다. 

옥상 한 켠에 정자가 있어 환자분들의 쉼터로도 이용되고 있는데요, 방수하자로 심란했던 바닥이 깔끔하게 대변신 하였습니다.

단열카펫과 옥상방수시트는 옥상 바닥에 약간의 쿠션감을 주어 보행성도 좋게 하고 층간 소음도 완화시켜주며 미끄럼을 방지하는 논슬립 방식이라 환자분들이 휴식을 취하기 매우 좋은 옥상이 되었습니다.

이파엘지는 파라펫전용 방수시트인 아트패션시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실한 난간에 단열카펫과 다양하게 디자인 된 파라펫 전용 아트패션시트를 난간에 전면접착하여 부착 시공하여주는 방법으로 난간 균열을 방지하고 완벽방수 뿐만 아니라 난간의 단열성도 높여줍니다. 

병원 옥상을 아름답게 디자인 된 아트패션시트로 시공하여 환자들을 위한 야외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주세요.

▼아래를 클릭해 실제 시공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https://blog.naver.com/waterproof01/220980965962 

평택방수 이파엘지는 시공후 6년 무상하자보수와  매년 두 번의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옥상누수 걱정 없이 환자분들을 살피는데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로 건물방수전문회사 이파엘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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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파엘지

T.(031)65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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