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옥상방수, 오랜 옥상누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전문방수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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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누수문제,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실내로 물이 샌다면 참으로 큰 고민일 것입니다.

그 곳이 가정집이든 상가건물이든 모두가 골치 아픈 일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물이 샌다면 불편함은 물론 눈살을 찌 뿌리게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포천옥상방수공사 이파엘지 종합특수방수는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깔아서 덮어주는 절연공법에 시공으로 옥상누수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줍니다.

또한 20년 이상 오랜 방수수명과 함께 시공 후 6년간 확실한 사후관리 서비스로 시공한 부분에 대해 책임지고 관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해결 안 되는 옥상누수로 고민이시라면 방수전문업체 이파엘지와 상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기도 포천시청 옥상방수 시공현장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포천시청 제2별관 

시청 제2별관의 옥상은 방수가 안 되는 바닥만 방수제가 부분적으로 도포되어 있었습니다.

외벽은 드라이비트로 마감되었는데 바닥과 난간의 이음새 부분이 벌어져 물이 새어 들어가는 상태였습니다.

또 다른 난간부분인데 이곳도 드라이비트와 콘크리트 연결부위가 벌어져있었으며 외벽마감재인 드라이비트도 크랙들이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코너 부분으로 드라이비트 부분이 깨져 있었으며 연결부분으로는 빗물이 유입될 만큼의 공간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먼지와 흙 등이 오랜 시간 배수구에 쌓여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이런 상태라면 배수구 주변으로 많은 물이 고이게 되고 고인물이 부실한 바닥슬라브로 계속해서 스며들게 되어 누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이 고이는 바닥부분은 방수층이 모두 들고 일어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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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옥상방수시공에 앞서 먼저 바탕면을 깨끗이 청소한 후에 우레탄방수제가 칠해져 있는 옥상난간 벽을 그라인더로 갈아내 줍니다.

이러므로 난간 벽에 전면 접착시킬 방수시트가 단단히 접착 될 수 있도록 하여줍니다.

그라인딩 하여 깨끗해진 난간에 프라이머를 도포해 부실한 슬라브면을 보강하여줍니다.

옥상바닥의 물 빠짐을 좋게 하기 위해 물매가 잡히지 않는 부분에 미장을 하여 줍니다.

바탕정리를 끝낸 후 옥상바닥에 압축 단열제인 단열베이스카펫을 깔아 옥상단열시공을 하여줍니다.

이파엘지의 이러한 특허 받은 단열방수공법은 완벽한 방수와 동시에 건물의 단열성까지 높여줍니다. 이렇게 단열카펫을 시공하여줌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건물이 완성됩니다.

단열카펫 위에 특허 받은 옥상방수시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깔아줍니다.

이러므로 옥상바닥에 2중 단열 및 보온층이 형성되어 탁월한 단열효과로 냉난방비 절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공법은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바닥 면에 접착하지 않고 바닥과 띄워서 깔아주는 절연공법으로 시공되어 바닥의 습기나 진행성 균열 등으로부터 방수시트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열 변형이 적은 무기질 재료로 만들어져 시트 이음새 부분이나 파라펫에 접착 되는 부분들의 터짐 현상이 없고 내구성도 강해 그 수명이 20년 이상 오래가는 특허 받은 고급 방수시트입니다.

드라이비트로 마감된 난간도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로 단단히 씌워 물이 새지 않도록 꼼꼼하게 시공해 줍니다.

철봉이 있는 복잡한 부분도, 구조물 밑으로도, 구석진 부분으로도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깔아 감싸줌으로 칠하는 도막방수와 달리 균일한 방수층으로 갈라지거나 터지는 하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배수구 구멍도 넓게 뚫어 물이 잘 빠지도록 하여준 후 이 곳도 방수시트로 감싸 물이 스며들 틈이 없도록 하여줍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시스템은 방수는 물론이고, 단열까지 챙길 수 있으며 20년이상 완벽한 방수를 유지시켜주는 특허 받은 단열복합시트 방수공법입니다.

또한 난연재질의 방수시트는 화재 시 초기 진화를 가능하게 하고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아 소중한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막아줍니다.

시청옥상에는 조립식을 증축한 부분이 있는데 균열이 가 있어 그 곳으로도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크랙으로 누수가 발생되는 부분으로는 검은 녹물이 떨어져 벽이 많이 지저분해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증축하면서 생긴 크랙에도 트라이슈머 시트가 해답입니다.

이런 곳에 칠하는 방수나 아스팔트시트 등으로 시공을 하여준다면 태양열로 인해 얼마 안 가서 또 벌어지기 일쑤입니다.

연결부위를 방수시트인 트라이슈머 시트로 감싸주면 터지거나 갈라지지 않고 완벽한 방수가 오랜 세월 유지됩니다.

이밖에 시청건물 물이 새는 부분을 여기저기 찾아서 물이 새지 않게 보수를하여주었습니다.

방수기술이 집약된 완제품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평평한 슬라브바닥에만 방수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구조이든 바닥재이든 상관없이 복잡하고 어려운 모든 부분에 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시공후에는 6년 무상하자보수와 매년 두 번의 정기점검이라는 사후관리 서비스로 계속하여 관리를 하여 드릴 것입니다.

트라이슈머 시트는 물이 새는 곳은 어떤 곳이든지 시공이 가능한 하자없이 오래가는 방수제품입니다.

건물방수 전문회사 이파엘지는 어느 곳이든 비가 새는 모든 건물에 완벽한 방수를 하여주는 방수 전문가 입니다.

방수공사를 해도 해도 누수가 되는 옥상, 특히 방수공사비용에 대한 예산을 짜고 계획해야 하는 관공서 옥상방수공사는 두고두고 선택에 후회가 없는 방수전문업체 이파엘지에게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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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이파엘지

T.(031)531-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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