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방수에 문제가 있다면 누수가 되는 것은 당연!

그런데 아무리 방수를 해도 누수가 안잡히고

비가 새다 새다 천장까지 무너져 내렸다면...?

이제 이전과 같은 방수 방법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돈낭비, 시간낭비, 정신적 에너지 소모... )

오늘 현장은 경남 함양에 위치한 한 연수원 건물입니다.

옥상 방수층은 계속해서 하자가 났고, 

하자와 보수공사를 반복하는 동안 건물 최상층의 천장은 이미 옥상누수로 인해 물을 많이 먹어 골조가 무너져 내리기까지 하는 아주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건물 담당자님께는 어떤 옥상이든 쭉쭉 깔아서 시공하면 끝나는 자사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와 지붕을 씌우는 방법 중 어떤것을 하면 좋을 지 고민하셨는데,

옥상 공간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확실한 방수를 할 수 있는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를 결국 선택하셨습니다.

바닥이 이미 부식될대로 되어 일어난 것만 긁어 모아 담은것이 큰 자루로 약 6자루...

그러나 특허받은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는 재료 배합 없이 현장에서 쭉쭉 깔아주면 되기 때문에, 도막방수와 같이 바닥 상태나 바탕정리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서 큰 문제 없이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이파엘지만의 노하우로 이루어진 현장 진단,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미래형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이런 옥상이든 저런 옥상이든 어떤 옥상이든 제대로된 옥상방수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저희 이파엘지에 견적을 의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