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날리지 않는 확실한 옥상방수 (feat. 장마철, 태양열 구조물, 칠하는 방수 2중 하자까지 가볍게 해결)
더 이상 옥상방수 실패는 그만, 돈 낭비도 이제 그만! 하자가 심각한 옥상에 옥상 슬라브를 더 이상 망가뜨리지 않고 확실하게 방수 하는 방법! "비가 새서 옥상방수를 했는데 이상하게 비가 더 새서 또 방수를 했더니 이젠 옥상이 망가져 버렸네요." 확실하지 않은 방수, 검증되지 않은 제품과 공법은 옥상에 일시적인 방수 효과를 줄 수는 있으나 결국 다시 비가 새기도 하고, 심하면 오히려 그나마 멀쩡했던 옥상 슬라브까지 같이 들고 일어나버려 기존 옥상 바닥까지 망가뜨리게 됩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소개해 드릴 현장은, 서울의 탄천 빗물펌프장 입니다. 빗물펌프장은, 장마철이나 많은 비가 내릴 때 지반이 낮은곳으로 물이 역류하는 것을 방지해 각종 홍수나 피해를 막아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 곳 담당자께서는 한 가지 고민이 있으셨는데요, 바로 노후 된 건물로 인해 비만 왔다 하면 옥상 바로 아래 기계실로 누수가 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기계실로 누수가 되고 있어 전체적인 시스템이 올스톱 될 수 있고 안전상으로도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기에 옥상방수공사를 서두르셨는데요, 이번이 처음 시공이 아닌 이미 1차로 우레탄 방수를, 2차로 미장방수를 했었고 큰 하자를 겪은 곳인 만큼 3차가 되는 이번 시공에는 더욱 신경을 쓰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의 빗물펌프장에 저희 이파엘지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시공사례를 접하신 담당자님께서 수 년이 흘렀지만 지금까지도 누수 문제 없이 잘 유지되고 있는 성능을 직접 확인하신 뒤 저희 이파엘지를 믿고 시공을 맡겨주셨답니다. :-) 옥상은 두 가지 방수의 복합적인 2중 하자로 인해 갈라지고 터진 부위에 정말 어쩔 수 없이 청테이프, 투명테이프까지 붙여 놓은 상태였었고... 저희 서울 이파엘지는 평소보다 바탕정리에 더 많은 공을 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의 특징 중 하나는 철거 없이 바로 시공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번 현장은 앞서 칠하는 방수로 시공되었던 범위가 온통 들 뜨고 갈라지고 일어나고 있었는데 기존 바닥 슬라브까지 함께 부식시키고 망가지고 있던 터라 불가피하게 들 뜬 범위를 철거하는 등 시간을 많이 투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태양열 설치로 구조물이 많은 옥상인지라 다릿발쪽을 하나 하나 꼼꼼히 시공해야 했는데 칠하지 않고 바닥에서 띄워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쭉쭉 깔아주는 시공 방법이라 균일한 방수층을 형성할수 있었습니다. 장마철에 했던 시공이라 비도 계속 내렸고 날씨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배합해 시공하는 방식이 아닌, 완제품의 방수시트를 현장에서 깔아주는 방식으로 시공하여 장마철에도, 눈 내리는 한 겨울에도 전혀 시공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 더 이상 옥상방수를 실패는 그만, 돈 낭비도 이제 그만! 하자가 심각한 옥상에 옥상 슬라브를 더 이상 망가뜨리지 않고 확실하게 방수 하는 방법!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블로그를 통해 자세한 스토리를 확인해 보세요! https://blog.naver.com/ipalg03/222262250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