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샌다고 옥상 보수 공사좀 그만 하세요... 돈 버리고 옥상 망가지는 방수공사 말고, "시트방수"로 옥상누…
가속되는 지구온난화로 찾아온 기상 이변이 국지성 호우, 장마까지 영향을 크게 미쳐 최근 비가 새 피해를 입은 건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비가 새는 건물들은 주요 특징이 해마다 이 쯤이면 빗물 누수로 인해 고통을(?) 받는다는 것인데요,
비가 샐 때마다 저렴하거나 값싼 셀프 보수공사, 또는 칠하는 도막방수 공사로 그때 그때 연명해 왔기 때문에 잠시는 괜찮았으나 돌아서면 또 새고, 또 비가 새고를 반복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비가 실내로 새기 시작하면 실제 생활에, 업무에 큰 지장을 주기 때문에 서둘러 보수 개념이 아닌 "확실한 옥상방수공사"를 해야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현장은 비가 많이 새는 서울의 한 큰 관공서 건물인데, 옥상 이곳 저곳에 아스팔트시트 방수 부터 우레탄 방수까지 다양한 방수들이 시공되어 있었고, 누수를 잡기는 커녕 하자가 너무 심하게 일어나 옥상 슬라브를 오히려 망가뜨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로 고민중이신 담당자님은 다수의 관공서 옥상방수 시공 경험이 있는 '이파엘지'를 찾아주셨고,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옥상방수" 공법으로 최종 결정해 공사를 맡겨주셨답니다.
아무리 바닥 상태가 안 좋고, 들뜨고, 하자가 난 옥상이라도, 완제품의 방수시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띄워 쭉쭉 깔아서 덮어주면, 바탕면과 상관 없는 새로운 방수층을 형성! 진행성 크랙과 건물의 진동, 슬라브의 수축 팽창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하자 없이 오~래 가는 옥상방수가 완성됩니다!
비 샐 틈 없는 옥상방수 효과는 물론, 옥상에 2중 단열 효과로 뜨거운 태양열, 자외선에도 거뜬히 버티고 실내 냉난방비 절감을 효과적으로 돕는 지구 온난화 시대에 특화된 미래형 시트방수 공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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